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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의 날] 행복한 노후의 첫걸음, 치아건강

에스플란트치과병원 · 에스플란트 공식 블로그 · 2020년 7월 4일

​ ​ ​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2013 고령화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는 613만 7702명,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2.2%다. 앞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건강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음식을 잘게 씹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잘 흡수·소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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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윤지원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2013 고령화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는 613만 7702명,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2.2%다. 앞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건강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음식을 잘게 씹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잘 흡수·소화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치아는 건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관리에 소홀할 경우 충치나

치주질환이 발병하거나 노화 현상과 겹쳐져 시간이 지날수록 고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서울대치과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치주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60세 이상 환자의 내원 횟수는 지난 2012년 2만 6738건에서 2013년 3만 1642건으로, 전년 대비 4904(18%)이 증가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노현기 원장은 "이젠 100세 시대인 만큼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행복한 노후의 첫걸음"이라며

"젊을 적부터 치아를 잘 관리해온 사람이라면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치아를 관리하는 것이 오래도록 자신의 치아를 잘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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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질환을 예방하는 데 더없이 좋은 자가관리법은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칫솔질을 하는 333방식이 기본이다. 그러나 '정확한' 방법으로 ‘부드럽게’ 칫솔질을 하는 것이 핵심이며 치아의 틈새와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신경써야 한다.

칫솔질만으로 잘 닦이지 않는 부위가 있기 때문에 칫솔질 후에는 치실, 치간칫솔 등의 구강용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칫솔은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고, 감기나 기타 세균성 질환에 걸렸을 경우에는 회복된 후 칫솔을 바꿔야 한다. 칫솔의 보관 역시 중요하다.

자연광에 말리는 게 좋으나 어렵다면 습기가 없는 곳에서 보관해야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다.

이시림 등의 증상이 있거나 예민한 사람이라면 그에 맞는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풍치로 이가 시릴 땐 시린 이 전용 치약이나 불소 양치액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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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칼슘이 풍부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식사를 하루 세끼 적당량 먹는다. 과일과 채소 등도 잊지 말자.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은 과일은 충치를 예방하고 치아를 닦아주는 효과가 있다.

자가 관리와 함께 빼놓으면 안 되는 중요한 방법은 바로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다.

보통은 치아에 문제가 생길 때에나 치과를 찾지만 치아에 들이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치아가 건강할 때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스케일링 등의 치료를 받는 게 이득이다. 임플란트를 했을 때에도 사후 관리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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