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이식, 소실된 뼈 복원을 위해선 필수적 다양한 이식재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가능
뼈 손실이 적을 경우 임플란트와 동시에 수술가능
임플란트 수술 생각하고 치과에 갔더니 뼈 이식을 해야한다는 소리를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 병원에 오시는 환자분들 중에는 만성치주염이나 틀니를 오래 사용하여 잇몸 뼈가 흡수되었거나, 충 치 등을 오래 방치하여 잇몸 뼈가 파괴되신 분들이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잇몸 뼈에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잇몸 뼈가 정말 중요한데, 잇몸 뼈가 흡수되거나 파괴되었다면 뼈 이식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뼈의 밀도가 치밀하고 단단할 수록 임플란트의 성공률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뼈 이식을 통하여 뼈가 치밀해지 고 단단해지며, 일정한 두께를 가질 수 있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뼈 이식,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 뼈 이식의 종류 ]
자가골 : 자신의 다른 부위 뼈
내 뼈 속 세포가 뼈 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뼈 생성 효율이 가장 높은 이식재입니다.하지만 이식재로 사용될 뼈를 떼어 내기 위한 별도의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것이 큰 단점이다.
동종골 : 다른 사람에게 얻은 뼈
다른 사람의 뼈를 멸균처리하여 가공을 통해 이식재로 만든 뼈이므로 자가골 다음으로 뼈 생성 효율이 좋다. 하지만 죽은 사람의 뼈로 만들었다는 거부감과 이식재의 가격이 높아 많은 양을 사용하기는 어렵다.
이종골 : 다른 동물에게서 얻은 뼈
동물의 뼈를 가공하여 만든 이식재로써 잇몸 뼈가 건강하다면 뼈를 형성하는데 충분한 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많이 사용 되는 이식재이다.
합성골 : 인공적으로 만든 뼈
뼈와 동일한 성분을 합성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이식재로써 다른 이식재에 비해 효율은 낮으나 가격이 저렴하여 사용량에 제한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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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흡수나 심하지 않은 잇몸 뼈 손상의 경우는 임플란트 수술과 뼈이식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하지만 뼈의 흡수가 높고 잇몸뼈 파괴가 심한 경우는 뼈 이식을 진행한 후 2~3개월을 기다려 충분히 잇몸뼈가 생성, 회복이 된 뒤 임플란트 수술을 해야합니다.

(좌)파란표시가 있는 부분의 뼈가 얇아 임플란트 식립 시 식립부분이 튀어나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우)하얗 게 솟아 오른 부분이 뼈이식이 된 부분으로(상악동거상술) 임플란트 식립에 충분한 두께로 뼈 생성이 진행 / 에스 플란트치과병원 제공
특히 위턱(상악)에는 [상악동] 이라는 공모양의 빈 공간이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상악동이 점점 커져 밑으로 내려오게 됩 니다. 상악동 부분은 아래턱(하악)부위와 같은 시기에 발치를 하여도 더 빨리 뼈가 얇아지는 경향이 있어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운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 경우 비어있는 상악동 부분을 채워 임플란트 식립을 하는 [상악동거상술 : 상악동을 뼈이식 을 통해 들어올리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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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뼈에 심게 되는 임플란트, 뼈 이식은 성공률 높은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 충분한 잇몸 뼈를 확보하기 위한 과정입니 다.

가상수술을 통해 식립위치를 확인하고, 아나토마지 가이드를 활용하여 뼈 흡수가 적은 부분이라면 뼈 이식 없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제공
단, 적은 뼈 흡수에는 뼈 이식을 하지 않고 남아 있는 뼈에 정확한 가이드를 따라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는 가이드 임플 란트 수술도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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