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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보관을 제대로 못하면 말짱 도루묵 [에스플란트 치과병원]

에스플란트치과병원 · 에스플란트 공식 블로그 · 2022년 1월 21일

​ 우리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양치를 합니다. 식후에도 하고, 자기 전에도 하죠. 이렇게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양치질! 아무리 꼼꼼히 하셔도 칫솔 보관을 제대로 못하면 모든 게 의미 없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 ​ 사람 입안에는 약 200억 마리가 넘는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침 한 방울에는 무려 1억...

우리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양치를 합니다. 식후에도 하고, 자기 전에도 하죠. 이렇게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양치질! 아무리 꼼꼼히 하셔도 칫솔 보관을 제대로 못하면 모든 게 의미 없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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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입안에는 약 200억 마리가 넘는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침 한 방울에는 무려 1억 마리가 넘는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치아에 직접 닿는 칫솔에는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을까요? 양치 후 칫솔을 헹궈낸다고 과연 완전히 사라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올바른 칫솔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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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뜻한 물로 헹궈주기

우리는 양치를 하고 나서 칫솔을 헹군 후 세워두는데요, 칫솔을 헹굴 때 물의 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온도는 50도 정도의 따뜻한 물입니다. 찬물보다 따뜻한 물일 때 칫솔에 있는 박테리아 수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을 만큼 박테리아는 물 온도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양치 후 칫솔을 헹굴 때 마다 온도를 잴 수는 없지만, 되도록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로 헹군 후 보관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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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변기 뚜껑은 반드시 닫고 물 내리기

뚜껑을 닫지 않은 채로 변기 물을 내리게 되면 물이 내려가면서 변기 물이 화장실 내부에 사방으로 튀게 됩니다. 너무 미세해서 잘 보이지 않지만, 이때 칫솔에 변의 균이 묻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변기 뚜껑은 반드시 닫고 물을 내리시는 게 좋으며, 칫솔 꽂이의 위치는 변기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트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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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주 교체하기

칫솔을 얼마나 자주 교체하시나요? 칫솔모가 닳거나 갈라지지 않으면 계속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칫솔은 크게 낡지 않았더라도 23개월에 한 번씩은 교체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3개월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칫솔모 끝이 갈라져 있다면 잇몸에 계속해서 상처를 내기 때문에 반드시 교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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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칫솔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기

칫솔을 보관할 때 가장 좋은 장소는 햇볕이 잘 드는 곳이며, 가장 안 좋은 곳은 밀폐된 장소입니다. 밀폐된 곳은 습해서 세균이 증식하기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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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번, 3분씩, 위아래 꼼꼼히 양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칫솔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면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치아건강을 위해 칫솔 관리 방법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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