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소아 청소년에게 비만과 2형 당뇨병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당뇨환자의 증가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예전에는 성인들의 질환이라고만 생각했던 질환들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뇨를 앓게 되면 평생 관리가 필요하며 다양한 합병증으로 인해 다른 치료를 받는 것에 제약이 생기게 됩니다.

다른 수술이나 치료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출혈’입니다. 당뇨 환자들이 흔히 복용하는 아스피린 등의 약은 피를 묽게 만들기 때문에 출혈이 발생했을 때 쉽게 멎지 않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 환자는 상처 치유 능력이 떨어지고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서 잇몸 절개가 필요한 임플란트 시술에 부담을 느껴온 것이 사실입니다. 시술 과정에서 염증과 출혈이 2~3배 많이 생기고, 시술 뒤에도 임플란트가 빠지는 등 실패율이 높아 임플란트 시술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덴탈 CT의 도입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무리 없이 받을 수 있으며 성공률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뇨환자 임플란트의 핵심은 ‘최소절개’ , ‘최단 시간’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은 2008년 개원 이후로 30,000건이 넘는 임플란트를 식립해 왔는데요, 이 수많은 케이스 안에는 당뇨 및 전신질환 환자분들에 관련된 건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의수술과 가이드를 통해서 최소절개로 최대한 빨리 수술을 마치며 안전하고 튼튼하게 임플란트 식립을 해왔습니다.

에스플란트의 당뇨 임플란트 과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진단 단계에서 X-RAY와 3차원 CT를 촬영하여 환자분의 구강을 면밀하게 살핍니다. CT 영상을 토대로 컴퓨터 상에서 여러 차례의 임플란트 모의수술을 진행하여 환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임플란트 수술 계획을 수립합니다. 모의수술은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실제 수술에서의 수술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모의수술 결과 중 가장 최적의 데이터를 토대로 임플란트 수술 유도 장치(가이드)를 제작하고, 실제 수술 시 환자의 구강 내에 장착하여 잇몸 절개 없이 미리 계획된 위치에 빠르게 드릴링 하여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됩니다. 절개가 아닌 드릴링 방식을 사용하면 절개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출혈과 감염 위험이 모두 감소하고 회복 속도는 빨라지게 됩니다.

당뇨 환자가 보다 안전하게 임플란트 치료를 받고 오래도록 잘 사용하기 위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시술 시간을 오전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강하제나 인슐린 주사는 아침에 투약하는 경우가 많아 오후보다 오전에 혈당조절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오후가 되면 몸이 피곤해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 등으로 혈압이 올라가 쇼크, 저혈당 등 응급상황이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당뇨병 환자는 1년에 45번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대부분 구강건조증이 있는데 입안에 침이 없으면 세균이 쉽게 번식하므로 임플란트 수술 후 틈날 때마다 물을 마시고 큰 이상이 없어도 1년에 45번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실력 있는 의료진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항상 안전하게 진행하는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으로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