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가 당뇨 환자의 증가로 인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중년이 되면서 찾아오던 질환으로 여겼던 당뇨가 최근 20대에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뇨의 원인은 다양하며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식생활의 서구화,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 되어 2~30대 연령층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것이죠.

당뇨를 앓게 되면 다른 수술에도 제한이 생기게 됩니다. 당뇨환자는 ‘아스피린’이라는 약을 복용하는데, 이 약은 피를 묽게 하여 상처가 나면 출혈이 잘 멎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임플란트 역시 잇몸을 절개하고 인공 뿌리를 식립해야 하기 때문에 외과적인 수술 과정이 동반됩니다. 또한 당뇨 환자의 경우 세균 감염 확률도 일반 환자보다 매우 높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이죠.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은 2008년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15년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수많은 임상경험과 연구, 발표 등을 통하여 당뇨 및 전신질환 환자도 안전하게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당뇨병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가이드’를 세우고 이를 토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당뇨병 환자는 임플란트 수술 시 철저한 감염관리가 필수입니다.
평생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는 당뇨병의 경우 감염증에 대한 저항력, 면역력 등이 매우 취약한 상태이므로 임플란트 수술 시 철저한 감염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은 10단계 감염관리 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당뇨병 또는 기타 전신질환 환자는 임플란트 수술 전 병력 및 복용 중인 약에 대해 알려야 합니다.
전신질환 환자들이 흔히 복용하는 아스피린 등의 약은 피를 묽게 만들어 임플란트 수술 시 피가 나면 잘 멈추지 않고 잇몸이 잘 아물지 않는 등 회복이 늦어지게 됩니다. 반드시 임플란트 수술 전 복용 중인 약에 대해 병원에 알려야 합니다.
세 번째,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시술 시간을 오전에 잡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주사는 아침에 투약하는 경우가 많아 오후보다 오전에 혈당조절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오후가 되면 몸이 피곤해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 등으로 혈압이 올라가 쇼크, 저혈당 등 응급상황이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네 번째, 당뇨병 환자는 1년에 4~5번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대부분 구강건조증이 있는데 입안에 침이 없으면 세균이 쉽게 번식하므로 임플란트 수술 후 틈날 때마다 물을 마시고 큰 이상이 없어도 1년에 4~5번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이 당뇨 환자에게 권하는 방법은 바로 수술 유도 장치인 가이드를 제작하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가이드란, 실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기 전에 컴퓨터 모의수술을 통해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신경의 위치, 인접 치아와의 거리 등도 고려하여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여 이를 토대로 수술 유도 장치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실제 수술 시 위 사진과 같은 모양의 가이드를 환자분의 구강에 장착하고 드릴링 방식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절개 면적이 최소화되어 출혈, 붓기, 감염 위험이 모두 감소하고 회복 속도는 빨라져서 당뇨 및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수많은 경험을 통해 고난도 임플란트 수술도 성공적으로 해내는 에스플란트로 언제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