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한 늦가을의 금요일 입니다.
어제는 비도 오고 본격적 찬바람이 붑니다
블로그를 하면할수록 쉬워지는게 아니라 어렵다는 생각이 요즘 자꾸 듭니다.
손발톱을 치료하다보면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왜냐면
어떤질환들은 치료에 한계가 있는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치료한계를 넘어서 열정적으로 한계탈피를 위해 노력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포기하는것이 많아집니다
오늘 공부할 발톱은 --구만증 혹은 만곡증이라합니다
발톱이 빠진후 발톱 밑 조상이 변화되어 발톱이 안착을 못하고
영구히 변형되는 것입니다
흔히 무좀으로 오인해서 오랫동안 무좀치료를 하는경우가 많아서 올려봅니다

보세요 발톱이 조상에 붙어서 자라는것이 아니라 조개 껍질처럼 떠서 자랍니다
그래서 색상도 안좋고 무좀도 발생하기도합니다
모양이 무좀발톱과 아주 흡사해서 무좀치료를 오래해도 안고쳐진다해서
주로 방문합니다.다른 사진을 보죠

보세요...붙어있지 않는 발톱은 모양도 찌그러들고 색상과 모양이 엉망입니다
안타깝게도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다만 수술로만 약간의 모양교정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완벽한 회복은 불가합니다.이경우도 오랫동안 무좀치료하다 온 경우입니다
그래서 예방이 중요합니다.
다치거나 빠진후 치료를 잘해주어야합니다.소홀히 하면 이런모양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지난가을 양평 서종에 있는-내추럴 가든-에 가봤습니다
주택정원양식으로 고즈넉한 정원인데 차마시고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입구의 모습입니다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소박합니다

마당을 봅니다
잔디 가운데 소박한 모습입니다.
이런것에 관심이 없다면 무심코 지나가지만
번잡한 도심속에서 지내다 이런 한적한 곳에서의 차한잔의 사색도 에너지가 됩니다

입구에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이곳은 가정집 정원의 표상입니다

바닥 돌을 디딤돌 이라합니다
개당 약2만원도 하고 그럽니다 생각보다 무겁고 놓기가 쉽지않습니다
정돈이 잘된 정원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네모돌...이거 아주 값이 나갑니다
이런 고풍스런 소품들이 비쌉니다

만당 한켠의 조각상과 너럭바위...
보기만해도 평안해지죠..

다른 정원 한켠...차마시면서 돌아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평일이라 아줌마들이 많았습니다
사진의 나무자른것도 사야 합니다

통나무가 상당히 크죠?
넓고..........예전에는 이런것들 무심코 지나가고 그랬는데
나이탓인가....이런 엔틱하면서 자연스러운것이 좋아집니다

정원 담장너머 이거 무슨천 이었는데
서종면 지나는 냇물..........정원이 여기까지 연결되서 냇가에 않아서 차를 마시도록 해놔서
젊은 사람들이 주로 구경합니다
물과 바람과 여름.................몸과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고
다음사진은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다가 스크랩한것이 있어 올립니다
간식입니다
간식은 몸에 기운을 , 정신력에 새로움을 주는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식사로는 부족하고
간식이 필요하다면 이상적일것 같습니다
손톱질환들은 몸상태와 밀접하게 연관이 많아서
신체의 상태를 나타내주기도 합니다
이런 건강관리로 몸과 마음과 하는일들이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