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혜주피부과 입니다.
피부관리를 열심히 해도 무의식중에 행동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서 손상되기 쉽습니다. 그중에서 세안 시 뽀득뽀득 할 정도로 피부를 문지르는 지나친 세안은 피부의 각질층을 벗겨내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습니다. 이처럼 피부를 망치는 세안 습관은 평소 공들여 관리해온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합니다.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 관리

화장을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을 만큼 잔여물이 남지 않게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피부 타입에 알맞은 세안 관리를 해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우선 건성피부라면 건조함이 많이 느껴지는 피부이기 때문에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오일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라면 피지 분비가 활발하지만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건성과 지성의 특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복합성 피부의 경우 T존은 클렌징 워터와 오일 제품을 같이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를 망치는 세안 습관 뭐가 있을까?

세안을 할 때 피부가 뽀득뽀득 소리가 나면 깨끗한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에서 뽀득뽀득 느낌이 나는 것은 피부의 각질층이 벗겨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각질층은 피부를 건조함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보호막의 역할을 하는데 세안 시 뽀득뽀득 소리가 날 때까지 세게 하는 경우에는 각질층이 손상됩니다. 피부의 각질층이 손상되는 경우에는 건조함이 발생하기 때문에 트러블과 같은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뽀득뽀득 소리가 나는 지나친 세안이나 잦은 세안과 같은 피부를 망치는 세안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피부에 건조함을 불러일으키고 다양한 피부질환이 유발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한 세안 습관

피부를 망치는 세안 습관으로 인해서 손상된 피부 각질층은 1~2주 주기로 재생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습관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악순환이 지속되어 건강한 세안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를 할 때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보습 제품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세안 후 수건으로 피부를 세게 문지르거나 손으로 피부를 자주 만지는 습관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평소 피부를 망치는 세안 습관으로 인해서 피부의 장벽이 무너졌다면 수분 공급 및 리프팅 등의 장비의 도움으로 피부 결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전혜주피부과에서는 1:1 맞춤 진료로 개인 피부 상태에 따라 개선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내원하셔서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