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방배동 전혜주피부과입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선호하는 요즘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피부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을 유난스럽게 여기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자기관리 잘 하는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셀프케어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피부

스트레스는 호르몬 변화나 유전, 외부 환경에 대한 영향을 포괄한 것입니다. 누구나 컨디션이 안 좋아지면 피부 트러블이 눈에 띄거나 혈색이 안 좋아지는 경험은 해보셨을 텐데요. 기미, 잡티, 주근깨 등 색소 얼룩은 스트레스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이들의 증상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기미와 주근깨 모두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으로 생기는 색소질환이기에 이를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여름뿐 아니라 365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공통점이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다르기에 그 차이를 바르게 이해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미?

기미는 눈 아래쪽이나 광대 라인에 좌우로 대칭되어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서로 크기가 다르고 갈색을 뛰고 있습니다. 자외선은 물론이고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임신 중에 기미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출산하고 1년 정도가 지나면 점차 흐려지기도 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어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생기는 기미는 신체의 방어 기전을 활성 시켜 멜라닌 색소의 활동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충분한 수면과 운동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근깨?

주근깨는 좁쌀 정도 크기의 알을 흩뿌려 놓은 듯한 느낌으로 눈이나 뺨, 광대 근처에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미와는 다르게 호르몬보다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데요. 말괄량이 삐삐의 주인공처럼 어린 시절 주로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나타나는데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점점 더 친해지게 됩니다.
기미&주근깨 치료의 차이

기미는 치료를 잘 마쳤다고 하더라도 자외선과 호르몬 변화에 의해 재발률이 높은데 특히 색소 자체가 진피층에 있어 난치성 색소질환이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기미가 오래 방치되게 된다면 예후가 좋지 않으니 초기에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근깨는 표피층에 있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게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가 지나간 자리에 따지가 생겼다가 떨어지면서 주근깨도 함께 떨어지게 되는 방식입니다.

피부 상태와 색소질환의 병변의 개인차가 있기에 면밀하게 진단하고 치료에 들어가야 합니다. 방배동 전혜주피부과에서는 재발방지를 위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개인의 피부 타입, 색소침착의 정도와 깊이를 정확히 파악하여 보다 전문적으로 적절한 레이저 치료를 진행합니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으로 고민이시라면 내원하셔서 면밀한 진단과 레이저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