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톱과 발톱이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건강한 손톱은 연한 분홍빛이 돌고 손톱 뿌리에 흰색 반달이 또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또한 표면이 갈라지거나 찢어져 있지 않고 단단해야 하죠. 따라서 손톱을 보고 어떤 질환이 생겼는지 판단해 볼 수도 있답니다.
평균보다 얇아진 손톱은 영양소 부족을 나타내며 두꺼운 손톱은 건선이나 무좀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손톱과 발톱에 이상 신호가 발생했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알맞은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무좀일 경우 방치하면 전염될 수도 있고 기타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무좀이라 하면

무좀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40,50대 중년 남성들이 주로 걸리는 질환으로 인식되어 왔는데요. 최근에는 발생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으며 여성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통풍이 잘 안되는 신발을 장시간 신고 근무해야 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나 운동선수 그리고 무용수들에게도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요. 무좀이 발생하는 이유는 피부사상균이 피부의 각질층에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발과 발톱뿐만 아니라 손가락과 손톱에도 흔히 발생합니다. 피부가 짓무르고 습기에 불어 허옇게 되거나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외관상 좋아 보이지 않을뿐더러 갈라진 틈을 통해 균이 침입하여 2차 감염이나 염증을 발생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무좀치료는

무좀치료는 약물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일 여러 가지 사정으로 약을 복용할 수 없다면 핀포인트레이저 시술을 통해 무좀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핀포인트레이저는 이러한 난치성 손발톱 무좀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입니다. 무좀균만 선택적으로 공격하여 사멸할 수 있어서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이 없습니다.
또한 치료 시간이 짧고 일상으로 바로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 관리도 가능합니다. 경제적인 부담 역시 실비보험 혜택으로 줄이실 수 있습니다.
무좀이 발생했다면

무좀이 발생했다면 레이저 시술 이후에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관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청결에 힘써야 합니다. 무좀균은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기 쉬우므로 샤워 후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말 역시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신발은 세탁 후 완전히 건조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그리고 티트리 원액이 무좀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티트리 원액을 희석한 물로 족욕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염의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공공장소를 이용할 때 맨발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무좀이 있는 사람과 같은 슬리퍼나 발 수건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