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는 이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피부질 환이 된 것 같습니다.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하며 10명 중 절반 이상은 3세 이전에 완치되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생 부위가 붉어지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주로 얼굴, 머리, 몸통 부위에 발생하며 지속될 경우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만성으로 진행되면 무릎 뒤쪽, 팔꿈치 안쪽, 손목과 발목의 접히는 부위, 이마, 목 등에 나타나게 됩니다. 외관상 좋지 않을 뿐 더라 심하게 가렵기 때문에 일상에 큰 불편과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급증하는 아토피 피부염 발생
외관상 좋지 않고 일상에 불편함 초래

안타깝게도 아토피의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유전, 환경, 면역계 결핍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유전적인 영향이 커서 양친이 아토피를 가지고 있다면 아이에게 대물림될 확률은 70~80%에 이르고, 한 쪽 부모가 가지고 있다면 유전될 확률이 50%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이는 단지 확률일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쌍둥이 중 한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소아 때 아토피를 앓은 적이 없는데 성인이 되어 환경이 바뀌면서 발생하는 예시도 존재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발생 원인
유전, 환경, 면역계 결핍 등 다양하게 존재

아토피를 유발하는 환경적 요인으론 건조한 기후, 항생제 사용, 예방 접종, 면역 부전, 도시화, 공해, 독성물질, 음식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에 따라 아토피 발생 원인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쉽게 일반화할 수 없어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문제가 되는 원인을 발견했다면 이를 제거하는 방법을 통해 아토피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일차원적인 치료법이며 효과가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해
원인이 되는 요소를 제거해야

전혜주 피부과의 아토피 치료는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분석해 원인을 찾아내는데 주력합니다. 원인에 따른 치료 계획과 방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상태, 연령, 피부 타입을 고려해 보습,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 치료가 행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토피는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관리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공통적으로 피부 보습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나친 목욕, 과다한 비누 사용, 습도가 낮은 환경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