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가 건조하면서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피부 건조증이라고 합니다. 기온이 낮아지고 찬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보통 피부 수분이 10%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피부건조증이라 진단하게 됩니다. 피부 건조함은 주름과 노화를 앞당기는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방치해선 안 됩니다. 전혜주피부과에서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피부 건조증 발생 원인
건조한 날씨, 지나친 난방, 자외선, 피부 노화, 유전 등등

피부 건조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건조한 날씨, 지나친 난방, 자외선, 피부 노화, 유전 등이 있습니다. 피부가 갈라지고 거칠어지면서 피부 보호막이 파괴되어 노화가 더욱 촉진될 수 있습니다.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보습이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아침저녁 세안 후에 피부의 습기를 유지해 줄 수 있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야 합니다. 또한 가려운 부위가 있다면 긁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손톱에 의해 상처가 나고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 건조증 예방법
보습 유지가 제일 중요,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일상 속에서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피부 손실을 유발하는 뜨거운 목욕을 자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때를 박박 미는 것도 피부를 건조하게 합니다. 그리고 실내 온도는 20도 내외, 습도는 50% 이상이 좋습니다. 목욕은 적당한 온도의 물로 길지 않게 하는 것이 좋고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을 자주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해 주고, 면 옷을 입어 피부에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 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과한 메이크업 금지, 마스크 청결 유지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는 요즈음 피부 수분 관리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마스크를 반복해서 사용하다 보면 청결하게 관리되지 않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이크업을 하게 되면 모공이 막혀 피지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되도록 가볍게 메이크업을 하고 깨끗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얼굴을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코로나19 예방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