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열이 나 감정적인 자극으로 인해 땀을 흘리게 됩니다. 그런데 필요 이상으로 많은 양의 땀이 시도 때도 없이 난다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발생하겠죠. 이러한 증상을 다한증이라 합니다. 특정한 기저질환에 의한 것이라면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국소적으로 손, 발, 겨드랑이, 머리 등의 특정 부위에서만 땀이 많이 나기도 합니다. 전신에 땀을 유발하는 질환으론 결핵, 갑상선 기능 항진증, 당뇨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유전, 자율신경계의 이상, 심리적 요인 등으로 인해 국소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한증의 발생 원인은?
기저질환, 유전, 자율신경계 이상, 심리적 요인 등 다양

다한증의 진단과 치료는 개개인의 연령, 증상, 직업, 기저질환 여부 등에 따라 다르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한증을 유발하는 특정한 기저질환이 없다면 6개월 이상 특정 부위에 비교적 대칭적인 땀 분비가 있었을 때, 혹은 본인이 땀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을 때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땀의 분비량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약물 처방과 보톡스를 통해 치료하게 됩니다. 보톡스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방해하는 원리로 다한증을 치료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다한증 치료법은?
약물 처방과 보톡스 시술

보톡스를 통한 다한증 치료는 이제 꽤 대중화되었는데요. 보톡스 치료 후 24일 뒤에 땀이 감소하기 시작해 2주 내엔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 유지 기간이 6개월8개월 정도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반복해서 시술해야 합니다. 땀이 나는 신체 현상은 자연적인 일이기 때문에 약물에 의해 완벽하게 통제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술과 함께 일상 속에서 유발 요인을 점검하고 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톡스 시술 시 주의사항
유지 기간은 영구하지 않아, 시술 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

다한증 치료를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면 다음의 사항에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술 후 2일~7일 정도 주사 부위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이나 발은 다른 부위에 비해 통증이 많이 발생하므로 민감하다면 마취크림을 충분히 바른 후 시술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손바닥에 보톡스를 주사할 땐 손바닥 근육이 마비되지 않도록 2mm 이내의 깊이로 최대한 피부 표면 쪽에 주사해야 합니다. 따라서 시술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전혜주 피부과에서 안전하게 시술받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