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색소성 질환인 기미는 한 번 생기면 피부 전체를 칙칙하고 어둡게 만들기 때문에 큰 고민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임신을 하게 되면 태반에서 대량으로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멜라닌 색소가 활발하게 생성되기 때문에 기미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산 후 여성 호르몬 분비량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면서 자연적으로 엷어지기도 하지만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임신 중 기미 관리법

임신 중 기미는 자외선이 몸 안쪽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임신 중일 땐 산모와 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출산 후엔 되도록 기미가 엷어져 밝고 화사한 피부를 가지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다음의 사항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면도칼 등을 이용해 제모를 하지 마시고, 세안을 할 땐 되도록 순한 제품으로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자외선을 꼭 차단해 주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역시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고, 모자, 양산 등을 같이 이용하면 좋습니다.
기미 예방하기 위해선

기미를 예방해 주는 비타민이 있습니다. 비타민 B2, 비타민C, 비타민E가 바로 그것입니다. 비타민B2는 간, 해산물, 계란, 우유 등에 들어있으며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해주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막고 체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킵니다. 빨강 피망과 노란 피망, 유채꽃, 감, 오렌지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노화 방지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E는 아몬드, 아보카도, 올리브, 파파야, 시금치, 케일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기미,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싶다면

전혜주 피부과를 찾아와주시면 산후 기미 관리를 효과적으로 도와드립니다. 원하는 타켓 색소만 파괴할 수 있는 피코 레이저를 통해 기미로 인한 색소침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를 통해 진피를 가능한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피부 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로써 겉으로 드러난 기미뿐만 아니라 깊은 곳에 있는 색소침착까지 제거하고, 밝고 건강한 마음도 가지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