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을 슬기롭게 보내야 하는 이유는 피부 건강에 치명적인 자외선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미는 자외선 노출뿐만 아니라 임신이나 피임으로 인한 여성 호르몬 변화, 유전, 스트레스, 내분비 질환, 약품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자외선은 단연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며, 다른 원인과 동시에 작용했을 시엔 피부 진피층까지 색소가 침투하는 진피형 기미로 발전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자외선이 강하지는 여름, 기미 발생하기 쉬워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게 되면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그 결과 얼룩덜룩하게 피부가 짙어지는 것을 기미라고 하는데요. 정상적인 피부 방어 기능으로 볼 수도 있지만 외모를 경쟁력으로 생각하는 현대사회에서 이왕이면 맑고 화사한 피부를 가지고 싶은 분들껜 불청객일 수밖에 없죠. 그럼 기미를 예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미는 멜라닌 색소 활성화로 인해 피부가 짙어지는 것

사실 자외선은 투과력이 약해서 피부를 뚫고 더 깊숙이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피부 건강에는 치명적인데요. 건조, 탄력 저하는 물론 기미와 잡티를 생기게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혈관이 늘어나 피부가 붉어질 수도 있으며 주름 생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을 꼭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가능하면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인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불가능하다면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합니다. 외출 15분30분 전에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땀을 흘려 지워졌다면 덧발라 주어야 합니다.
기미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선

전혜주피부과는 피코 토닝, 롱펄스 엔디야그와 같은 레이저 시술을 통해 기미를 개선해드리고 있습니다. 한 번 발생한 기미는 멜라닌 색소의 성질이 이미 달라져 있어 재발이 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강한 강도의 레이저로 집중적인 시술을 하는 것보단 자극이 적은 레이저를 꾸준히 시술받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기미 레이저 시술을 받고 있다면 자외선 차단에 더욱더 신경 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미 치료로 인해 피부 방어 기전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더욱 취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에 의한 꼼꼼하고 세심한 레이저 시술과 생활 속 철저한 자외선 차단이 기미를 개선 혹은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