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춘기 무렵, 얼굴에 올라온 여드름을 보고 '누군가 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설레는 마음이 들었던 적 있으신가요? 사실 여드름은 청춘의 상징이라 할 만큼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시간이 지나 흉터로 남는다면 스트레스와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여드름은 그냥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해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드름 치료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흉터로 남는다면 여드름을 치료하는 것보다 돈과 시간이 몇 배나 들기 때문에 결국 땅을 치고 후회할 것입니다.
올바른 여드름 관리법

여드름이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우선 여드름이 있다면 여드름 전용 세안제를 사용하여 얼굴을 청결히 해야 합니다. 또한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 중 하나는 청결하지 못한 손이나 도구를 사용해 여드름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여드름이 나면 그대로 두지 못하고 스스로 짜는 것 같은데요. 이로 인해 2차적인 감염이 생겨 여드름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자극이 가해진 여드름 부위에 염증이 생기고 치유되는 과정에서 흉터가 남게 되는 것입니다.
여드름 치료 과정

여드름이 났다면 전혜주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전혜주 피부과의 여드름 치료는 압출 관리와 진정관리를 시작으로 피지선 억제 레이저 시술로 진행됩니다. 만약 염증이 발생한 상태라면 색소침착을 개선할 수 있는 레이저 치료와 흉터 개선 레이저 시술도 병행 가능합니다. 최종적으로 MTS 재생 시술을 실시해 여드름이 최대한 재발하지 않도록 시술하고 있습니다.
여드름 치료 시 주의사항

만약 붉은 여드름, 곪는 여드름, 결절, 낭종 등의 염증성 병변이 나타난다면 무턱대고 레이저 시술을 진행하는 것은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도포제 혹은 경구약 등을 이용해 활동성 병변을 어느 정도 조절하고 본격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레이저 시술은 3~4주 간격을 두고 실시해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안전하며, 시술 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각종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야 만족스러운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