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면 누구나 주름이 생길까요? 정답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도와 속도의 차이이긴 하지만 어떠한 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주름이 생기는 것을 최대한 늦출 수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피부 진피층에 탄력을 유지하는 섬유구조인 엘라스틴과 콜라겐의 합성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런데 노화를 유발하는 원인은 세월뿐만 아니라 자외선, 공해, 스트레스, 질병, 혈액순환 장애, 잘못된 생활 습관 등 다양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요소를 조절한다면 주름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주름 예방하고 싶다면

동안이 각광받는 시대이기에 또래에 비해 어려 보여선 나쁠 것은 없는데요. 아무리 이목구비가 소위 베이비 페이스여도 주름이 많다면 어려 보이긴 힘들죠. 따라서 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우선 자외선을 최대한 잘 차단해야 합니다. 적정량의 자외선 노출은 비타민D 합성을 위해 필요하지만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수분이 증발해 건조해지면서 주름이 쉽게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언제나 필수!

흡연 역시 주름을 유발하는 요주의 인물입니다. 담배 연기 속 여러 독성 물질이 피부를 자극해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떨어뜨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감소시켜 피부를 위축시키기 때문에 피부 결이 거칠고 메마를 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 시 담배연기를 빨아들이기 위해 입술을 오므리는 행동을 하게 되면서 입술 주변에 주름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주름을 최대한 예방하고 싶다면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금연하고 바른 자세로 생활하기!

많은 분들이 관리에 소홀한 주름 중 하나가 바로 목주름인데요. 얼굴은 많이 신경 쓰면서 정작 목 피부는 관리하지 않아 목 주름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목은 피부가 얇고 근육도 적은 편이라 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 주름은 평소 자세가 바르지 못해 목 부분의 피부가 접혀 있거나 늘어지게 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 주름을 예방하고 싶다면 바른 자세를 찾고 유지해야 합니다. 잠을 잘 때도 되도록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