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이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사실 손톱과 발톱은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손발톱 색이 분홍빛이 아니라 흰색이라면 간 질환이나 빈혈을 의심해 볼 수 있고, 파란색이라면 폐 이상이나 기관지 질환이 의심됩니다. 또한 초록색이라면 심장이나 폐가 안 좋을 수 있고 노란색이라면 곰팡이성 세균 감염 혹은 당뇨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손발톱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생겼다면 이를 절대 그냥 지나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손발톱에 생길 수 있는 변화

대표적인 손발톱 질환으로 무좀이 있습니다. 무좀은 단순히 미적인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전염성도 강해 주변에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색이 노란색이나 하얀색으로 변하거나 두꺼워질 수 있고 잘 부스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기저질환에 의해 손발톱이 색이 변할 수도 있고, 건선이나 모공홍색 비강진 등의 전신성 피부 질환으로 인한 변화일 수도 있으니 치료 전에 정확한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손발톱 무좀 치료하는 방법

무좀으로 확진이 되었다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치료해보실 수 있는데요. 만약 약물 복용이 어렵다면 핀 포인트 레이저 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064nm 파장을 가지는 레이저를 손발톱 무좀이 있는 곳에 조사하여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 균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치료입니다. 주변 정상 조직을 건드리지 않고 손발톱 무좀만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고 시술 후 별다른 주의사항 없이 일상으로 바로 돌아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핀포인트 레이저의 장점

개인차는 있지만 핀 포인트 레이저 시술은 한 달에 한번씩 3~5회 정도 시술했을 때 무좀균을 거의 완전하게 사멸해주는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1회 시술 시간은 약 10분 내외로 짧아 누구나 부담 없이 받아보실 수 있고, 실비 보험 청구가 가능해 경제적인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또한 시술 시 큰 통증이 발생하지 않아 이에 민감하신 분들도 언제든 편안하게 시술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