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여성분들을 괴롭히는 피부 질환 중 하나가 바로 기미입니다. 기미는 한번 생기면 치료가 쉽지 않고 피부 톤을 균일하지 못하게 해 민낯에 자신감을 잃게 되는데요.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호르몬, 자외선, 유전 등이 있습니다.
이중 호르몬은 임신이나 출신 중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임약 복용 역시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기미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전과 같은 요인은 쉽게 제어가 불가능하지만 자외선의 경우 최대한 차단해 기미를 예방할 수 있는데요. 일상 속 기미를 예방하는 습관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미 발생 원인 알고 예방해 보아요!

안타깝지만 부모님 중에 기미가 있을 때 발생 빈도가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전적인 요인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발생 요인을 더 잘 관리할 필요가 있는데요.
임신이나 출산 같은 요소는 어쩔 수 없을 수 있지만 피임약은 복용을 중단하거나 줄이는 방법을 통해 호르몬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의 검은 색소인 멜라닌을 형성하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므로 되도록 차단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 외출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합니다.
일상 속 기미 발생 예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기미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합니다. 단 자외선 차단제가 유통기한 및 사용 기한이 지나지 않은 제품이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 사용 기한은 개봉 후 1년 이내이므로 이 기간이 지난 것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땀이나 물로 자외선 차단제가 씻겨 나갔다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니 덧발라 주어야 합니다.
기미 예방하는 생활 습관, 이것만은 꼭!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외출 전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단 지수를 고려해 적정량을 골고루 발라야 하며 필요시 덧발라야 합니다.
그 외에 비타민 C를 포함한 항산화 비타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건조한 환경을 피하고 피부를 최대한 촉촉하게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비타민C는 피부 내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해 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흡수하기 위해선 과일과 채소 이외에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있는 그대로 먹거나 주스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