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은 높은 기온, 습도 그리고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 계절입니다. 피부 역시 여름철에 큰 손상을 입을 수 있는데요. 특히 자외선에 취약한 기미가 생기거나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미 기미가 많이 생겼다면 더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적합한 치료법을 적용해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 여름철 기미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미는 왜 생기나요?

기미는 얼굴에 불규칙적으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갈색 점이 나타나는 색소 질환입니다. 주로 눈가나 광대 등의 부위에 자주 발생하게 되며 유전, 자외선, 호르몬, 임신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거나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혈관 확장도 기미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즉 사람마다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다를 수 있으므로 개개인에게 적합한 관리법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미를 최대한 예방하고 싶다면

사람마다 타고나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생활 환경은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해야 기미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은 자외선이 강렬해지는 시기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합니다. 이때 자외선 차단제의 유통 기한을 잘 확인해 주시고 땀이나 물로 씻겨 나갔다면 다시 발라야 합니다.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인 낮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미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미 발생한 기미를 치료하고 싶다면 레이저 치료를 진행해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시행되는 기미 치료법은 레이저 토닝 치료이며, 개개인의 상태나 선호도에 따라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을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단 기미 치료는 단기간에 이루어지기는 어렵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3~4개월 집중적으로 레이저 치료를 하고 그 후 재발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치료법이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