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이 피부 건강의 큰 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자외선이 강해지고 바캉스 등으로 야외 활동량이 많아지는 여름엔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자외선에 과다 노출될 경우 각종 색소 질환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색소 질환은 피부 속 깊이 존재하던 멜라닌 색소가 지나치게 증식하게 되면서 갈색 반점이 표면에 드러나는 것을 말하는데요. 대표적인 색소 질환으론 기미, 주근깨, 잡티가 있습니다.
색소질환이란?

피부에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가 있습니다. 이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만일 자외선에 과다 노출되거나 호르몬 균형이 맞지 않게 되면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만들어지면서 색소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기미와 주근깨는 자외선의 영향을 크게 받는 색소 질환으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개선의 여지가 많이 없습니다.
색소질환, 레이저 치료가 필요해요!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주근깨는 5세 이후 나타나기 시작해 성장기를 지나면서 서서히 사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미는 한번 생기면 자연 치유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전혜주 피부과는 기미 개선에 효과적인 피코 플러스, 클라리티 프로 레이저 시술을 통해 색소 입자를 잘게 분해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로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질환은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를 위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고 발라야 하는데요. 일상생활에서는 SPF 15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로 충분하지만 장기간 야외 활동을 할 때는 SPF 3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햇빛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경에는 모자, 양산, 선글라스 등도 적절히 착용해 자외선을 가능한 한 차단하도록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