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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자외선 노출, 기미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전혜주피부과의원 · 방배역 피부과 전문의 :: 전혜주피부과의원 · 2022년 8월 23일

​ 자외선이 피부 건강의 적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철은 자외선이 더욱 강렬해지면서 주름은 물론 기미와 같은 색소침착도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한번 바른다고 자외선이 완전하게 차단되지는 않습니다. 즉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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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피부 건강의 적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철은 자외선이 더욱 강렬해지면서 주름은 물론 기미와 같은 색소침착도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한번 바른다고 자외선이 완전하게 차단되지는 않습니다. 즉 차단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자외선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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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UVA와 UVB로 나누어집니다. UVA는 파장이 가장 긴 자외선으로 35~50%가량이 피부의 진피까지 닿을 수 있습니다. 이때 멜라닌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피부를 검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UVB는 중간 정도의 파장으로 피부 겉을 태워 빨갛게 만들게 됩니다. UVB에 오래 노출될 경우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피부 표면에 수포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급격히 많은 양에 노출되게 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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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할 때 SPF 와 PA 지수를 본 적이 있을 텐데요. SPF 지수는 자외선 중에서 UVB를 얼마나 막아주는지를 나타내며, PA 지수는 UVA를 차단하는 지수를 뜻합니다. 즉 두 가지 지수를 모두 고려해야 두 가지 자외선을 모두 차단할 수 있습니다.

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나가야 한다면 외출 15~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충분히 흡수시켜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가 생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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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을 최대한 잘 차단해 기미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지만 기미는 호르몬 변화, 유전 등의 이유로도 생길 수 있으므로 100% 예방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소인에 더하여 임신이나 피임약 등으로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고 자외선까지 영향을 받게 되면 기미가 생기는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게 되므로 조절 가능한 요인은 잘 조절하도록 해야 합니다.

전혜주 피부과를 찾아와 주신다면 피코플러스, 클라리티 프로 등의 장비를 통해 기미를 개선할 수 있는 일대일 맞춤형 플랜을 세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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