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하고 균일한 피부 톤은 안정감 있고 생기 있는 느낌을 줍니다. 그런데 기미, 검버섯과 같은 색소 침착이 많이 발생하게 되면 이러한 느낌을 갖지 못해 나이 들어 보이거나 피곤해 보일 수 있는데요.
기미와 검버섯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미 발생 원인과 증상

기미는 피부 깊은 곳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되어 침착할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 자외선 과다 노출이 주요 발생 원인이며 체질적인 요인과 호르몬에 의한 자극도 영향을 미칩니다. 갈색 혹은 청푸른색의 불규칙한 반점이 이마, 뺨, 턱 등에 생기게 되는데요.
표피형, 진피형, 복합형으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표피형은 표피의 기저부 상층에 옅고 넓게 발생하는 기미로 대개 갈색을 띠고 있으며, 주변부와 경계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진피형은 멜라닌 색소가 진피 내 혈관 주위에 침착되어 생기는 것으로 짙은 색의 기미가 한곳에 모여 있어 주변 피부와의 경계가 비교적 뚜렷합니다.
마지막으로 복합형은 표피형과 진피형이 섞여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검버섯 발생 원인과 증상

검버섯은 얼굴, 목, 손 등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피부에 나타나는 둥근 모양의 연갈색, 검은색의 병변입니다. 살짝 튀어나온 형태를 하고 있으며 표면이 다소 우둘투둘합니다.
기미와 달리 검버섯은 주로 50세 이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노인성 변화로 보고 있는데요. 자외선 노출과 노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미&검버섯 예방 및 치료하기

기미와 검버섯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자외선 차단을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외출하기 최소 30분 전에 약간 두껍게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기초화장 후 성인 집게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양을 바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생긴 기미나 검버섯을 개선하고 싶으시다면 맞춤형 레이저 치료를 진행해 보실 수 있는데요. 개개인의 연령, 증상, 피부 타입 등을 고려해 피코플러스, 클라리티 프로, CO2 레이저 시술 등을 진행해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