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독 겨울에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환경적으로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속 수분도 앗아가 전체적으로 건조해지기 때문인데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지만 피부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고령일 경우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 건선, 습진 등의 피부 질환이 있을 경우 증상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혹은 빈혈, 당뇨,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같은 전신 질환으로 인해 피부 건조가 건조하거나 가려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 가려움증 발생 원인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혈액 순환이 저하됩니다. 혈액은 피부 세포에 수분과 지질의 재료가 되는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혈액 순환이 떨어질 경우 이러한 기능이 활발히 진행되지 못해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 너무 세게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 보호막이 떨어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에 비해 피부가 건조하거나 가렵다면 무리하게 자극하기보단 보습제 등을 적절히 사용해 개선해야 합니다.
피부 가려움증 유발하는 피부 질환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피부 질환으로 아토피 피부염, 건선, 습진이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선은 체내 면역 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토피 피부염은 부신 피질 호르몬제, 면역 조절제,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 치료를 통해 개선해 보실 수 있고 생활 습관 개선도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습진도 증상이 너무 심하게 나타난다면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 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

생활 습관 개선과 환경을 바꿈으로써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을 완화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실내 온도를 1820도 정도로 유지하고, 가습기 등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6070% 정도로 조절하면 피부 속 수분을 충전해 관련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뇨 작용을 촉진해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는 커피, 홍차 같은 카페인이 든 음료 섭취를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욕은 5분 이내로 끝내고 피부 보호막을 떨어트릴 수 있는 때를 밀거나 스크럽을 과도하게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목욕을 마치고 3분 이내로 보습제를 발라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