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버섯은 얼굴, 목, 손등, 팔에 나타나는 검은 색소성 반점으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0세 이후의 연령층에게서 발생률이 높지만 유전적인 영향을 받았거나 관리가 소홀하다면 30대에도 생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과의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흔하지는 않지만 내부 장기에 악성 종양이 생겨서 갑자기 다수의 검버섯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전에 없던 검버섯이 갑자기 많이 생겼다면 정밀 진단을 위해 전혜주 피부과를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검버섯 발생 원인과 발생 연령대

검버섯 발생 원인은 크게 유전, 노화, 자외선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영향을 받으며 우성 유전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집안 어른 중에 유독 검버섯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일찌감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외선에 자주 노출될 경우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노화가 촉진될 때 검버섯도 생길 수 있으니 평소 자외선 차단에 철저해야 합니다.
검버섯 치료 방법

최근 검버섯 치료는 레이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 이용되던 냉동요법이나 전기 소작술은 흉터가 남을 우려가 있어 크게 선호되지 않습니다.
검버섯의 크기, 색깔, 두께 등의 따라 적합한 레이저 시술을 시행하게 되며 레이저 시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합니다.
레이저의 종류에 따라 시술 후 딱지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를 억지로 제거할 경우 감염의 우려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고 떨어진 후에는 색소침착을 막기 위한 연고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검버섯 예방하는 방법

이미 검버섯이 생길 수 있는 유전적인 요인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이를 100%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 같은 환경적인 요인을 제어해 검버섯이 생길 확률을 낮추어 볼 수는 있는데요.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 30분 전에 미리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뿐 아니라 목, 손, 팔 같은 밖으로 노출되는 다른 신체 부위에도 잘 발라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 쓰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