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살다 보면 피부에 여드름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를 잘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지기도 하고, 대처를 잘못할 경우엔 영구적인 흉터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여드름 흉터로 고민하고 있다면 흉터의 모양, 크기, 발생 원인 등을 파악해 적합한 치료 방법을 적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치료가 어려워지고 치료 기간이 길어지므로 늦지 않게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발생 원인
일반적인 여드름은 피지가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낭 주위에 갇혀 생기게 됩니다. 호르몬 변화, 세균 감염, 유전성 요인, 위생 관리, 화장품 등이 영향을 미쳐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드름 발생 원인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여드름이 빨갛게 올라왔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있을 때 짜면 흉터로 남을 확률이 커서 주의해야 합니다.

여드름 흉터의 종류
여드름 흉터는 크게 움푹 팬 것과 튀어나온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패인 흉터는 다시 단면의 모양에 따라 송곳형, 박스형, 둥근형으로 나누어지며, 대부분 이 유형에 속하게 됩니다.
튀어나온 형태의 여드름 흉터는 사실 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2mm 정도의 작은 크기였다가 12cm까지 커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러한 경우를 켈로이드성 여드름 흉터라고 합니다.

켈로이드성 여드름 흉터에 대해서
켈로이드는 피부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섬유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단단하고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흉터와 달리 점점 커질 수 있고 손상 부위를 벗어나 정상 피부 조직까지 침범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염증성 여드름의 재발이 잦을 때 피부의 진피까지 손상된 후 재생되는 과정에서 켈로이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겉면만을 깎고 다듬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돌출 유형, 굴곡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사 및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