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블랙헤드로 인해 민낯을 드러내는 것을 꺼린다고 합니다. 주로 코에 생기는 블랙헤드는 피지, 땀, 먼지 등이 섞여 공기에 산화되면서 검게 변한 것을 말하는데요. 최근 공기 중 미세 먼지가 많아지면서 블랙헤드로 고민하는 분들이 더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랙헤드는 외관상 깔끔하지 않게 보일 뿐 아니라 모공을 커지게 하고, 피지 분비량이 더 늘어나게 하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잘 관리해야 합니다.

블랙헤드가 생기는 원인
모공에서 과도한 유분이 만들어질 경우 외부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각질과 함께 모공 내부에 쌓이면서 모공이 막히게 되는데요. 그 상태로 공기에 노출되게 되면 검은색으로 산화되어 코에 점처럼 박히게 됩니다. 블랙헤드는 코에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이마, 턱을 포함한 T존에 광범위하게 생길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속 유분이 감소해 블랙헤드가 줄어들기도 하지만, 제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게 되면 모공이 넓어지고 흉터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블랙헤드,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
블랙헤드를 관리하기 위해선 발생 원인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공 내벽 밖으로 유분이 정상적으로 흐를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BHA라 불리는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 모공 속의 유분과 섞여 있는 각질을 주기적으로 제거하거나 아쿠아 필 시술을 통해 모공 속에 있는 피지, 각질, 노폐물을 제거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기적 각질 제거의 중요성
블랙헤드를 예방 및 관리하는 데는 주기적인 각질 제거도 필요합니다. 각질은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제거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장기간 쌓이게 되면 모공 입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피지가 배출되지 못해 블랙헤드가 생기거나 여드름균이 번식해 각종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이거나 트러블이 많은 경우라면 주 1회 정도는 저자극 제품으로 얼굴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