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팡이균에 의해 손이나 발 혹은 손톱, 발톱에 증상이 나타나는 무좀. 주로 손발톱이 하얗고 노랗게 변색되거나 손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뒤틀리거나 들뜰 수 있습니다. 혹은 백색이나 황색의 가루가 떨어지면서 손발톱이 점점 소실되기도 합니다.
여름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서 곰팡이균이 쉽게 증식하면서 감염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여름은 사계절 중에서 무좀 발생률이 가장 높은 시기로 더욱 주의가 요구됩니다.

무좀 개선 방법
무좀은 생활 속에서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한 증상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좀을 개선해야 할 때 우선 연고를 발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무좀이 갓 생겼거나 증상이 그다지 심하지 않을 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만약에 무좀 유병 기간이 좀 오래되어 꽤 두꺼워진 상태라면 복용하는 약물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톱이나 발톱에 무좀이 있다면 바르는 약이 아닌 복용하는 약이 효과적이며, 개인차는 있지만 복용 기간은 보통 수개월입니다.

무좀 개선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다면
수개월 동안 복용해야 하는 무좀약이 부담스럽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약물 복용이 어렵다면 레이저 시술을 통해 무좀을 개선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혜주 피부과는 1064nm 파장을 갖는 레이저를 손발톱 무좀이 있는 곳에 조사해 곰팡이균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핀 포인트 레이저 시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변 조직 손상 없이 손발톱 무좀을 유발하는 곰팡이균만을 제거할 수 있고, 통증도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시술 후 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무좀 재발을 막는 것도 중요해요!
안타깝지만 무좀은 재발률이 상당히 높은 질환입니다. 곰팡이균은 한번 자라났던 곳에 다시 생겨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습하고 밀폐된 곳이라면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좀 치료를 마무리했다고 방심해선 안 됩니다.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항상 1) 손발톱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하고, 2) 너무 타이트한 신발이나 오래된 신발은 착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3) 수영장, 목욕탕, 찜질방 같은 대중 이용 시설 시 축축하게 젖어 있는 발판이나 수건 등을 밟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