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만 관리를 잘못해도 집안 곳곳에 나도 모르게 곰팡이가 퍼지는 것처럼 피부에도 곰팡이균이 서식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가렵고 붉은 두드러기가 퍼지기도 하죠. 피부를 상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요인이 됩니다.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흉터로도 이어지고 만성 피부질환이 되기도 하기에 곰팡이성 피부질환을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보통 이러한 곰팡이성 피부질환의 경우 습한 여름철에 많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겨울철에도 곰팡이균은 서식하기 쉽습니다. 창문을 닫고 난방을 틀면서 환기를 잘 안하게 되니 습해지기 쉽고, 두꺼운 옷을 자주 입으면서 내부로 땀과 습기가 차서 곰팡이성 피부질환을 주의해야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피부 건강을 악화시키는 곰팡이성 피부질환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곰팡이성 피부질환 생기는 이유
곰팡이는 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미처 손이 닿지 않는 부위에 생기곤 하죠. 환기가 잘되지 않고 땀이 잘 나는 부위를 조심하셔야합니다. 딱 붙는 옷을 자주 입는다거나 통풍이 잘되지 않는 소재의 옷을 즐겨입는 분들은 겨울철에 땀이 잘 나고 땀냄새도 베이기 쉽습니다.
되면 점점 곰팡이성 피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되죠. 운동 후에 땀이 잘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오래 방치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에 평소 상처가 있거나 민감한 분들은 곰팡이성 피부질환에 더욱 취약해지기 쉽습니다. 곰팡이성 피부질환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각 증상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곰팡이성 피부질환의 여러 종류
어루러기, 완선 등 다양한 질환이 있습니다. 어루러기는 반점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붉거나 갈색의 반점으로 일어나며 점점 뭉쳐지면서 더 큰 반점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땀이나 물기가 그대로 방치되면서 잘 생기는데요, 살과 살이 맞닿으면서 자주 마찰이 일어나고 습해지기 쉬운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주변이 이러한 어루러기와 같은 곰팡이성 피부질환이 잘 생깁니다. 완선도 비슷합니다. 발진이나 진물이 나기도 하는데요 주로 손톱으로 긁다가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곰팡이성 피부질환은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긁다가 추가적인 세균감염도 발생됩니다. 이런 경우 만성 질환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긁고 딱지가 생기다가 다시 진물이 나는 등 상태가 반복되면서 피부색이 변한다거나 주변보다 피부 두께가 더 두꺼워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손과 발도 곰팡이성 피부질환이 자주 생기는 부위입니다. 아무래도 양말과 딱딱한 신발을 장시간 착용하게 되다보니 습해지기 쉽죠.특히 겨울에는 털이 달린 신발 등 평소보다 발이 습한 환경에 놓여지기 쉽습니다. 곰팡이성 피부질환을 비롯하여 무좀에 생길 확률도 높아집니다.

곰팡이성 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곰팡이성 피부질환은 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땀이나 물기를 잘 닦아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겨울철에도 땀이 계속 발생되고 두꺼운 옷과 신발로 인해서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서 피부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옷을 여러겹 입는 것이 좋고 땀이 난다면 옷을 벗어서 땀분비를 조절하거나 양말을 갈아신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땀과 물기를 자주 닦아주는 것도 좋겠죠. 외출 후에는 샤워를 해주시고 충분히 보습을 해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긁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곰팡이성 피부질환은 가려움증이 유발되기에 나도 모르게 자다가 긁는 경우가 생깁니다. 손톱 밑 세균들이 추가적인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어루러기 등과 같은 질환은 계속 재발도 잘되기에 초기에 잘 치료를 하시고 피부과전문의와 지속적으로 상담하시면서 관리받는 것이 좋습니다. 곰팡이성 피부질환은 자연 치료가 되지 않기에 충분한 피부과 치료와 개인 위생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피부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영양제 복용 등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꼼꼼한 케어가 필요한만큼 평상시 피부질환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