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입가 주변으로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바이러스 침투가 쉬워지기에 이러한 단순포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인데요, 가볍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단순포진은 재발도 잘되고 바이러스성 질환이기에 초기에 제대로 치료를 해야하죠. 피부과전문의 진료를 보시면 질환 구분을 명확하게 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단순포진의 증상과 치료, 대상포진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단순포진의 특징
단순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침투가 주된 원인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물집이 잡히고 붉게 자리잡다보니 대상포진처럼 보이기도 하죠.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발생된다는 점에서도 대상포진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외관상 특징만 봐서는 단순포진과 대상포진을 구별하기가 어려워서 피부과전문의 진료가 중요합니다.
단순포진은 한군데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데요, 피부/점막 감염으로 인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크게 1형과 2형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1형 바이러스의 경우는 입술 주변으로 나타납니다. 입 안의 입천장 주변으로도 나타나죠. 2형 바이러스는 성기 주변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대로 바이러스가 제거되지 못하면 바이러스가 잠복되어있다가 재발되기도 하죠.

대상포진의 주요 원인
헤르페스바이러스는 접촉에 의해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해당 바이러스를 지닌 감염자와 접촉이 있게 되면 단순포진이 생기게 되죠. 피부에 상처가 이미 있다거나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라면 단순포진 위험도가 더 올라가게 됩니다. 계속해서 피로도가 쌓이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은 단순포진 재발 위험성도 높게 되죠. 다시 재발될 확률이 1년 이내에 상당수인만큼 처음부터 꼼꼼하게 관리를 해야합니다. 성관계로 인해서도 감염이 되는만큼 예방하기 위해서는 콘돔 등의 피임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죠.

이런 증상이면 대상포진
물집이 생기는 것이 주요 증상입니다. 겉으로 봐서도 확연히 드러나죠. 물집이 터지게 되면 붉게 딱지도 생깁니다. 물집 주변이 가렵거나 따갑기도 하죠. 입술이나 성기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주된 증상인데요, 점점 물집의 갯수가 많아지기도 하고 크기도 커지기에 가급적 손대지 않고 치료를 빨리 받는게 좋습니다. 그대로 방치가 되면 흉터자국으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포진과 대상포진의 차이
대상포진의 경우 수두바이러스로 인해 발생됩니다. 물집이 생기고 통증이 있다는 점은 대상포진과 같은데요, 대상포진의 경우 통증이 더욱 심합니다. 신경통, 근육통, 감기몸살로 오해하기도 하죠. 띠 모양의 물집이 생기면서 해당 부위의 따가움, 통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단순포진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반면 대상포진의 경우 고령층 발생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실시되고 있는 것이죠.

단순포진 치료법
단순포진의 경우 빠르게 항바이러스제제를 사용해서 치료가 실시됩니다. 약물을 복용하기도 하고 연고 도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에 맞게 피부과전문의의 처방이 진행됩니다. 반드시 바이러스가 제거되고 증상 호전이 되어야하기에 치료 끝까지 피부과전문의 진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거나 치료에 소홀하게 되면 재발만 잦아지니 꼭 유념해주세요.
단순포진은 합병증으로 각막염, 뇌염 등의 질환으로도 이어지기에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산모가 감염되면 신생아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죠. 제왕절개를 고려해보기도 하기에 산부인과전문의와의 진료도 잘 받는게 중요합니다. 단순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주려는 노력, 초기 치료 등이 뒷받침되어야합니다. 이렇게 평소 꼼꼼한 케어를 해주신다면 단순포진 감염, 재발을 방지할 수 있으니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