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디다증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칸디다 질염에 대해서는 여성분들은 익숙하시겠지만 피부 칸디다증은 낯설 수 있습니다. 칸디다증 역시 곰팡이균으로 피부의 이상질환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칸디다균은 어디든 존재하고 있는데요, 우리의 몸이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면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칸디다균이 과다 증식되면서 감염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죠.
칸디다증인지 모르고 잘못된 치료를 받기도 하기에 피부 질환에 대해서 임상 경험이 충분한 피부과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피부에 일어난 이상 반응이 무엇인지 몰라서 걱정인 분들이라면 피부 칸디다증 증상과 원인에 대해 오늘 알려드릴테니 한번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피부 칸디다증이 생기는 이유
칸디다균은 정상적으로 우리 몸 여러 부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항생제를 장시간 사용한다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이제 세균이 번식을 하게 되죠. 그래서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 시간 치료를 받은 환자분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위생관리가 잘 안되는 분들에게 피부 칸디다증이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면역 기능이 약해진다거나 항생제 등의 약물을 오래 사용해서 몸의 정상균까지 제거된 경우,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위생관리가 불량한 경우 등이 피부 칸디다증의 원인입니다.
피부 칸디다증은 습하고 열이 많은 부위에서 많이 생기다보니 피부가 겹치는 부위에 주로 발생되는데요, 사타구니나 겨드랑이 팔 안쪽 등입니다. 균이 서식하기 쉬운 여름철, 환절기에 피부 칸디다증 위험도가 높아지는만큼 요즘같은 시기에 좀더 주의를 기울이시면 좋겠습니다.

피부 반응, 칸디다증 증상
칸디다증이 생기는 신체 부위에 따라서 증상은 각기 다릅니다. 피부에 생기는 칸디다증은 우선 가려움증과 붉기가 특징입니다. 가렵다보니 물집이 잡히고 발진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죠. 고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점점 붉게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 내에 생기는 칸디다증은 질 분비물이 평소보다 더 많이 나오거나 냄새가 나고 덩어리가 집니다. 역시 가려움증이 동반됩니다.
입 안으로도 칸디다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음식물이나 침을 삼키는 것이 어렵고 통증이 생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오랜 치료 후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 다음에도 칸디다증이 잘 생기는데요, 이런 경우 전신에 걸쳐서 칸디다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기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칸디다증 치료가 잘 될까?
원인과 증상만 보면 치료가 잘될지 고민도 되시죠.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칸디다증의 원인 균을 제거하려는 치료가 기본입니다. 항진균제를 사용하는 것이죠. 바르는 연고를 사용하거나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과 발생된 부위 등에 맞게 알맞은 처방이 내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식기 주변의 칸디다증은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고 피부에 나타나는 칸디다증은 피부과전문의 진료 후에 처방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이렇게 치료를 받으면서 면역력을 높이려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아무래도 칸디다균이 서식하면서 재발을 일으키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몸 건강관리가 필요한것이죠.

칸디다증 예방관리 주의를 기울여
칸디다증을 막기 위한 첫걸음은 면역력 강화입니다. 면역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다들 아시죠.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우선 몸에 해로운것을 피하는게 중요합니다. 음주와 흡연을 멀리하고 몸에 도움되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죠. 운동량도 조금씩 늘려가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30분 정도 약간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면역력도 키우고 지방을 연소시켜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감염관리도 중요한데요, 특히나 세균은 위생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쉽게 번식되고 재발되기에 지내는 환경 점검이 필요합니다.
곰팡이가 서식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기본적인 청소와 소독이 요구되죠.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조금만 지저분한 환경에서도 세균 감염이 되기 쉽습니다. 자주 피부에 닿는 베개와 옷, 이불은 자주 세탁해주시고 소독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도 주의하셔야합니다.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사용하셔야 치료에 도움이 되니 처방대로만 사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여성들은 질 세정제를 너무 남용하는것도 유익균을 제거시키게 되니 가볍게 씻어주는 것을 권합니다. 피부 칸디다증은 가렵고 물집 등이 잡히는 것이 주 특징이니 이러한 증상이 보인다면 꼭 피부과전문의 진료를 보셔서 더 악화되기전에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