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없는 거 같은데
이정돈데 교정 을 해야되나?"
싶은 봉천동치과 환자분들이 있을겁니다.
이 분께서도 그런 생각에 여태껏 살아오셨다가
언제부턴가 계속 거울에서
앞니만 보게 되어 오셨다 합니다.
여기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제가 친절하게 표시를 해놓았는데요.
순서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어떤 문제가 나타난걸까?
- 하악 전치부 치아배열
먼저 아래 앞니들이
마치 부채꼴처럼 펼쳐져있는 모습이에요.
교합면에서 보면 더 잘보여서 가져왔습니다.
본래 악궁은 U자형 모양인데요.
일자로 펴져있어서 상·하악 앞니끼리
제대로 피개하지 못한 절단교합의 모습입니다.
- 상악 전치부 총열
위쪽 또한 총열때문에 치아가 서로 겹쳐있습니다.
저렇게 겹친 부분은 칫솔모가 닿지 않아
무조건 치실을 써야 음식 찌꺼기를 닦아 낼 수 있습니다.
전치부라서 보기에도 좋진 않고요.
측절치가 입천장쪽으로 들어가있어
송곳니는 상대적으로 앞으로 나와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둘 사이에 빈 공간이 생겼네요.
봉천동치과 에서 치료를 시작하고 21개월 후
예쁜 U자형으로 악궁이 정렬되었습니다.
그로 인한 빈 공간도 없어진 모습이에요.
위 링크에서도 한 번 말했었는데요.
송곳니는 견치유도교합이라는 가이드 역할을
하기때문에 중요한 치아라
그 위치를 잘 잡아줘야 합니다.
또한, 봉천동치과 에서 심미선이라 칭하는
코에서 턱끝을 이은 선인데요.
리케츠 라인이라 부릅니다.
이 선에 입술이 위치해야 보기에 좋아요.
인비절라인 으로 투명 교정 한 후에
전치부가 전제척으로 들어가면서
돌출입도 같이 들어가
예쁜 하관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엑스레이에 보면
매복 되어 있던 사랑니 도 뽑은 걸 볼 수 있는데요.
사랑니는 인비절라인으로 배열해놓은 치열을
흐트릴 수 있으니 발치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봉천동치과
리멤버의 박정기 원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