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신대방 치과
박정기 원장입니다.
- 서론
하얗고 예쁜 치아를 갖고 있다면
미소에도 그만큼 자신감이 생길 텐데요,
요즘 사람들의 미적 기준이 높아지면서
저희 리멤버에 많이 문의해 주시는 것 중 하나가
치아미백입니다.
미백은 집에서도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나,
기대하는 만큼 하얗게 되려면
오랜 시간 꾸준히 해줘야 되기에
도중에 멈추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습관화되어
잘해주신다면 좋습니다만
틈틈이 해주는 것이 어렵긴 합니다.
그리고 매번 챙겨 다니면서 바르자니
어디 여행을 가거나 일정이 생기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도 크지 않아
"잘 되고 있는 건가?"라고
생각하실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확실한 변화를 위해
신대방 치과 같은 곳에 오셔서
전문가에게 치아미백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리멤버에서
진료받은 환자의 케이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본론

이렇게 사진만 보기에는
그렇게 노란 이는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대방 치과 에서는
치료 전 처음 내원하셨을 때
자연치의 색깔을
'쉐이드 가이드'라는 도구로
정확하게 기록해 주는데요,

이 환자는 A3 색조를 띠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여기서 앞으로 얼마나 더 밝게 해줄지
색을 계획해 준 뒤에
약제를 적용하게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과산화수소를 이용하여
치아 겉면의 색을 빼는 작업을 하는 것이죠.
생활치에는 과산화수소를 쓰고
실활치에는 주로 과붕산나트륨을 사용하는데,
이 두 가지 모두 어느 정도 농도가 진하기 때문에
의학적 자격을 갖춘
전문 의료진만 시술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
생활치였기에
과산화수소를 이용하여
색소를 태우면서
이를 밝게 만듭니다.
약제가 잇몸에 묻지 않도록
격리하기 위해
잇몸 보호제를 바르고
밝아지게 하고 싶은
치면에만 적용하여
특수 광선을 쬐어주면 됩니다.
- 결론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한데
오늘 이 환자는 신대방 치과 에서
1회 시술만에 처음 원했던 만큼
이가 밝아졌습니다.
A3에서 A1까지
두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사실 저도 2~3번은 하셔야 되지 않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밝아지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 주의사항
신대방 치과 에서는
전문가 치아미백을 하고 난 뒤
환자분들께 꼭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랜 기간 유지하길 원하신다면
착색이 되는 음식을 피해주세요."
예를 들어,
커피, 카레, 홍차,
녹차, 담배 같은 것들 말이죠.
그럴 때마다 환자께서
"아니 요즘 세상에 커피 안 먹고
어떻게 살아요ㅜㅜ.."라며
속상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죠.. 아예 안 먹고 살 순 없죠..^^
그래도 기왕 하얗고 밝게 만들어둔 이를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피해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어쩔 수 없이 먹게 되었다면
후에 구강 내를 여러 번 헹궈서
착색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간은 시릴 수 있습니다."
신대방 치과 에서
또 하나 설명드리는 주의사항인데요,
이를 하얗게 해준 뒤
며칠 정도는 시린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치면세균막이 치면을 보호해 주기도 하고,
우리 구강도 점차 적응하게 되면서
사라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환자의 소리에 경청하고
실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대방 치과
박정기 원장이었습니다.

치료 기간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