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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치료 타이밍 놓치면 벌어지는 일 ㅣ 서울대치과의사가 알려드립니다

서울리멤버치과의원 · 두유리멤버 · 2026년 5월 9일

충치가 작을 때 치료하면 레진이나 인레이처럼 비교적 작은 치료로 끝날 수 있지만, 늦어지면 신경 치료와 크라운, 임플란트까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 아플 때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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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치료를 안 하거나 혹은 발견을 못 해서 충치가 커지게 되면 신경 치료와 크라운, 임플란트 쪽으로 커지기 때문에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안 아플 때 치료해야 치료를 작게 할 수 있고요. 뭔가 아파서 오면 치료가 커집니다.

좌우로 벌어지는 힘을 받으면서 치아에 금이 생기는 거고, 그게 점점 진행되면 이가 시큰시큰하고 나중에는 많이 아파서 신경 치료를 하게 됩니다. 혹은 더 나빠지면 발치까지 진행되죠.

치과에서 어떤 치료를 하는지 잘 모르면 막연한 공포가 생기고, 그 공포 때문에 치과 치료를 계속 미루다 결국 이를 많이 상실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치과에서 하는 치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 드리면서 치과에 대한 공포와 막연한 걱정을 줄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치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충치 치료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치과에서는 보통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치아를 치료하는 충치 치료와 치아 주변의 잇몸을 치료하는 잇몸 치료가 있는데요. 여기가 뭔가 썩었다라고 하면 우고 씌우고 하는 치료들을 보통 충치 치료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치석이 생겨서 몸이 이렇게 나빠진다 해서 이쪽 부분을 청소하는 것들을 잇몸 치료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치아의 충치 치료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춰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치과에서 많이 하는 레진 치료, 두 번째 인레이 치료가 있습니다. 세 번째 신경 치료가 있고요. 네 번째 발치와 임플란트가 있습니다. 조금 썩었을 때, 중간 정도 썩었을 때, 많이 썩었을 때, 치아를 살리기 힘들 때. 이제 이렇게 4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자, 레진이 어떤 건지 먼저 봅시다. 치아에 작은 까만 점이 있을 때 치아 우식이라고 하죠. 이 부분을 삭제합니다. 치과에서는 썩은 치아를 다시 이렇게 뭔가 약을 써서 되돌릴 순 없고 썩은 부분을 제거하고 거기 생긴 빈 구멍을 어떤 재료로 메우느냐에 차이가 있는데, 처음에 요렇게 오른쪽처럼 치료하는 걸 레진 치료라고 합니다. 레진은 쉽게 생각하면 플라스틱 재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작은 부위의 충치를 치료할 때 레진이란 재료로 치료를 하게 되고요.

장점은 치료 당일에 치료가 끝나고 치아 색상과 유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심미적인 치료입니다. 상대적이라는 얘기는 과거에 아말감이나 골드와 비교했을 때 치아색이라서 심미적이란 얘기고, 요즘 개발되고 있는 세라믹 재료보다는 덜 심미적입니다. 그래서 중간 정도의 심미성을 띠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과거에 레진이란 재료로 1차 치료를 했는데 주변에 이렇게 까맣게 변색이 생기죠. 이런 걸 2차 우식이라고 합니다. 치료를 했는데 2차적으로 충치가 또 생겼다라는 거고 이 부분까지 추가로 삭제를 해야 되니까 치료의 범위가 더 넓어지겠죠. 그래서 레진이란 재료 특성상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경계 부위가 깨지는 현상이 많고요. 그다음에 커피나 김치찌개 같은 것들을 먹으면 변색이 되고, 그다음에 변연이 파절되고 틈새가 생기면 그 틈새로 또 음식물이나 세균들이 끼면서 2차 우식이 생기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범위가 좀 넓어질 때는 보통 골드로 이렇게 옛날엔 치료도 많이 했어요. 골드도 좋은 재료인데 근데 요즘은 골드로 잘 치료하지 않는 이유는 골드라는 색상이 좀 비심미적이기도 하지만 가장자리 부분 보면 실금이 있어요. 이렇게 여기도 약간 실금이 보이고요. 옆 치아도 약간 실금이 보이네요. 요런 걸 크랙이라고 합니다. 이가 깨지는 거죠. 크랙이 생기는 이유는 금 부분을 위아래 치아가 꽉 씹으면은 좌우로 벌어지는 힘을 받으면서 치아에 금이 생기는 거고, 크랙이 점점 진행을 하면 이가 시큰시큰하고 나중에는 많이 아파서 신경 치료를 하게 됩니다. 혹은 더 나빠지면 발치까지 진행을 하게 되죠.

2단계 인레이 치료입니다. 썩은 부분을 이렇게 제거하고 나면 구멍이 이렇게 뚫리겠죠. 구멍 뚫린 부위를 재료로 메우게 되면 그걸 인레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레이 만드는 시간이 좀 필요하기 때문에 기공소가 없는 치과들은 기공소로 보내서 기공물을 만들어서 치료를 하게 되고요. 저희 병원 같은 경우에는 원내에 기공소가 다 있기 때문에 당일에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자, 요런 게 인레이입니다.

레진보다 물성이 좀 더 단단하고 골드 인레이와 다르게 치아와 접착이 되기 때문에 크랙이 생기는 빈도가 골드보다 낮고요. 강도가 높기 때문에 변연 부위가 잘 파절되지도 않고 좀 더 오래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접면 우식이나 좀 넓은 부위를 부분적으로 치료해야 될 때는 세라믹 인레이를 주로 쓰게 되고요.

저희 병원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에나믹, 두 번째는 나이스. 세라믹 제품의 이름입니다. 에나믹은 독일의 비타사에서 나온 제품이고 나이스는 스위스의 스트라우만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고요. 둘 다 세계적인 치과 기업이고 아주 검증된 제품을 쓰고 있다라는 거 알고 계시면 될 거 같고요.

에나믹은 나이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성질이 있어서 굴곡진 형태의 치아를 만들 때 조금 더 유리하고요. 나이스의 경우에는 강도가 좀 더 높기 때문에 즐겨 먹거나 딱딱한 거 씹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나이스 인레이를 하시기를 권합니다.

아까 전에 제가 크게 네 가지 충치 치료가 있다라고 했는데 그중에 지금 첫 번째, 두 번째 말씀드렸고 두 번째 진료까지가 주목하셔야 될 게, 신경과 가깝게까지 충치가 생기지 않으면 이는 썩었지만 아프진 않아요. 그럼 이때 치과에 와서 충치가 있네요, 치료하셔야 됩니다라고 했을 때 환자분들이 안 아픈데 치료를 해야 되나요라고 질문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지난번에 사랑니 발치 얘기할 때도 했던 얘긴데 안 아플 때 치료해야 치료를 작게 할 수 있고요. 뭔가 아파서 오면 치료가 커집니다.

몸 건강 검진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안 아파도 2년에 한 번씩 건강 검진하면서 문제가 있는 데가 없는지를 검사를 통해서 발견을 하게 되는데, 암이라 하더라도 조기에 발견이 되면 치료가 쉬운데 나중에 뭔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찾아가서 치료를 하게 되면 치료가 커집니다. 그래서 조기에 치료하시는 것이 중요하고요.

3단계 신경 치료와 크라운을 하는 단계가 조금 많이 썩었을 텐데, 보통 이때 오시는 분들의 특징은 신경에 가까이까지 이제 충치가 생겼을 때의 경우고 이가 아파요, 많이 시려요, 이가 깨졌어요. 그런 경우에는 신경 치료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료받는 게 조금 더 힘들겠죠, 아무래도. 그래서 신경 치료는 뿌리 치료를 하는 것이고 요게 다 끝나고 나면 뿌리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크라운이라 해서 치아의 보호막을 이렇게 씌웁니다.

크라운의 종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지르코니아라는 게 있고, 강화 도자기라서 치아 색상 나는 거고요. 그다음에 골드 크라운, 과거에 많이 했던 금이고, 그다음 PFM이라 해서 마찬가지로 과거에 많이 했던 금속과 도재가 합쳐진 형태의 재료인데 요즘은 대부분 지르코니아로 많이 치료를 하게 됩니다.

자, 이쯤 치료하는 거 이제 3단계고요. 치료할 수 있는 거의 막바지까지 왔다는 얘기고 4단계는 치아의 뿌리에 충치가 생기게 되면 치료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때는 발치를 하게 되고요. 임플란트라는 인공 치아를 하게 되죠. 이분의 앞니 치아가 신경 치료가 이미 되어 있고 크라운을 하셨던 치아인데 내부에서 또 충치가 생겨서 이가 더 썩는다고 하면은 치아를 살리기가 힘들고 그때는 임플란트 인공 치아를 하게 되죠.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뼈에 나사를 식립하는 겁니다. 보통 뼈 상태에 따라서 뼈 이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뼈와 이 나사가 확실히 붙을 때까지 짧으면 두 달에서 길면 반년에 걸쳐서 시간이 소요되고 뼈랑 잘 붙고 나면 치아의 머리 부분, 치관부를 만들게 됩니다.

제가 크게 네 가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1단계 레진, 2단계 인레이, 3단계 신경 치료와 크라운, 그다음에 4단계는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 하는 건데 1, 2단계 때가 상대적으로 작은 충치일 때 치료하는 단계이고 환자분의 통증은 없을 때입니다. 그래서 그때 정기 검진을 통해서 충치가 발견이 된다면 꼭 치료를 잘 하시고요. 그때 치료를 안 하거나 혹은 발견을 못 해서 충치가 커지게 되면 신경 치료와 크라운, 임플란트 쪽으로 커지기 때문에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레진했던 게 인레이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고 인레이가 크라운으로 커지고 크라운 한 치아가 임플란트로 이어지지, 크라운했던 게 다시 인레이 치료를 하고 인레이했던 걸 다시 레진으로 하고 거꾸로 가는 경우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치아의 수명이라는 게 1, 2, 3, 4단계로 진행하면서 점점 줄어드는 거기 때문에 1단계, 2단계 때 치료를 잘해서 3, 4단계로 가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자, 오늘 그래서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을 하려면 식사 후에 충분한 시간 동안 양치를 잘 해 주시고 지난번에 유튜브에서도 언급드렸듯이 치실을 꼭 써 주십시오. 치실이 치아 사이에 낀 부분을 청소해 주는 건데 양치로 해결 안 되는 많은 부분들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치실을 꼭 사용하시고, 치석이 생기기 시작하면 집에서는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6개월에 한 번씩은 치과에서 정기 검진 받으시고 충치 예방을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서울리멤버치과에서는 치과 치료 무서워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수면 진료를 통해서 환자분들 편하게 주무신 상태에서 치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상 무서워서 못 오고 계시는 분들 계시다면 이번에 서울리멤버치과에서 하는 수면 진료 한번 경험해 보시고 치과 치료 미루지 마시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도 전달드린 정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고 서울리멤버치과 영상 많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