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피코토닝,
피콜로 레이저 2가지 파장대의 효과는?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홍대신촌점입니다.
“피콜로 레이저는 뭐가 다른가요?
파장대가 2가지라는데
그럼 뭐가 좋은 거예요?”
피코토닝은 들어봤지만
피콜로라는 장비 이름과
파장대는 낯설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피코토닝은 피코초 레이저로
색소를 다루는 치료 방식을 말하고,
피콜로는 이 치료에 사용하는
장비 가운데 하나입니다.
피콜로에서는 532nm와 1064nm,
두 가지 파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두 파장이 어떻게 다른지부터
연구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파장을 골랐고
어떤 변화가 확인됐는지 살펴볼게요.
| 홍대피코토닝, 피콜로 레이저 2가지 파장대의 효과는? |
|---|
| 1. 532nm와 1064nm는 무엇이 다를까요? 2. 상태에 따라 파장을 나눈 연구의 결과는? 3. 두 파장을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을까? |
- 532nm와 1064nm는 무엇이 다를까요?
홍대피코토닝
피코초 레이저는 매우 짧은 시간에
색소에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짧은 순간 색소를 잘게 나누면서
주변 조직에 열이 오래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하는데요.
같은 피코초 레이저라도
파장이 달라지면 빛이 피부와
반응하는 방식은 달라집니다.

532nm는 멜라닌에 비교적 잘 흡수돼
피부 표면 가까이에 있는 색소 병변을
다룰 때 고려할 수 있어요.
다만 피부 표면의 멜라닌에도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어
피부톤과 최근 햇빛 노출을 함께 봐야 하죠.
1064nm는 피부 표면의 멜라닌에
흡수되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더 깊이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넓고 흐리게 퍼진 색소를
여러 회차에 나누어 다룰 때나
피부톤을 고려해야 할 때 선택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기미나 깊은 색소에는
항상 1064nm가 맞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파장의 특성만으로 효과를 정하기보다
실제 색소가 어디에 어떻게 분포하는지
먼저 구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상태에 따라 파장을 나눈 연구의 결과는?
홍대피코토닝 피콜로 레이저
기미가 있는 대만 여성을 대상으로
피코토닝 시술을 한 연구가 있었는데요.

연구진은 치료 전에 OCT라는 피부 영상으로
기미가 주로 어느 층에 보이는지 나눴습니다.
표피형으로 분류한 6명은 532nm,
표피와 더 깊은 색소가 섞인 혼합형 2명은
1064nm로 치료했습니다.
한 사람에게 두 파장을 모두 사용한 것이 아니라
기미 상태에 따라 하나를 선택한 것이죠.
연구진은 기미의 범위와 진하기,
색이 얼마나 고르게 퍼져 있는지를
합산한 MASI 점수로 변화를 살펴보았는데요.

28일 간격으로 두 번 치료한 뒤
전체 평균 MASI는 10.92에서 6.30으로,
약 42% 낮아졌어요.
세부 항목 중 가장 뚜렷하게 달라진 것은
기미가 차지한 면적이었습니다.
10.69에서 7.06으로 줄어들었어요.
- 두 파장을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을까?
홍대피코토닝
두 파장을 모두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효과가 더 좋아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두 파장을 가진 장비의 장점은
더 강하게 치료하는 데 있지 않고,
색소와 피부 반응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는 데 있습니다.

치료할 색소와 목표가 한 가지라면
한 파장만 선택할 수 있어요.
얼굴 전체의 넓은 색소와
또렷한 국소 병변처럼 목표가 다르다면
부위나 회차를 나누어
두 파장을 계획할 수도 있고요.
결국은 내 피부 상태에 맞춰
어떤 파장을 선택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은 피코토닝 장비 중에서도
파장대가 2가지인 피콜로에
대해 얘기해 보았는데요.
피콜로처럼 두 파장을 가진 장비의 가치는
내 색소에 따라 더 적합한 파장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요.
그렇기에 시술 전에는
내 색소를 어떤 기준으로 나누었는지,
각 파장이 어느 부위에서 어떤 목표를 맡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홍대피코토닝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내 색소를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그에 맞는 파장을 선택하는지
충분히 설명하는 곳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대신촌 유앤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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