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후 관리방법
안면거상 후 주의점
수술 후 언제까지 조심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압구정서울성형외과입니다.
이마거상이나 안면거상을 받고 나면 수술 자체만큼이나 수술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실밥을 제거했다고 해서 바로 수술 부위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실밥 제거 후에는 “이제 평소처럼 생활해도 되나요?”, “운동이나 샴푸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이마가 당기고 감각이 둔한데 괜찮은가요?” 같은 질문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오늘은 실제 수술 후 안내 과정에서 자주 설명드리는 이마거상후 관리방법, 안면거상후 주의점을 중심으로 실밥 제거 후부터 회복 과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실밥 제거 후 샴푸와 세안은 언제부터?



이마거상후 관리방법, 안면거상후 주의점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세안과 샴푸입니다.
이마거상은 두피에 여러 개의 작은 절개를 내기 때문에 실밥을 제거한 직후에도 상처에 강한 자극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관리 항목 | 주의할 점 |
|---|---|
| 샴푸 | 실밥 제거 다음날부터 가능 |
| 물세안 | 안면거상은 실밥 제거 다음날부터 가능 |
| 드라이 | 상처 부위부터 찬바람으로 말리기 |
| 두피 자극 | 절개 부위를 문지르거나 자극하지 않기 |
| 머리 묶기 | 이마거상은 실밥 제거 후 2주간 강하게 묶지 않기 |
실밥을 뽑았다고 상처가 완전히 붙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이마거상은 두피 절개 부위에 당기는 힘이 가해지면 상처가 벌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수술 후 3개월간
온찜질, 냉찜질은 피해야 합니다.


이마거상후 관리방법, 안면거상후 주의점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온찜질과 냉찜질입니다.
이마거상과 안면거상 후에는 수술 부위의 감각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감각이 둔한 상태에서는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를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3개월간 수술 부위에 온찜질이나 냉찜질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각이 떨어진 부위에 무심코 찜질팩을 올려두면 화상이나 동상과 같은 피부 손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감각이 둔하다고 해서 피부를 문지르거나 마사지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마가 뻐근하고 감각이
이상한데 괜찮을까요?


이마거상후 관리방법, 안면거상후 주의점을 검색하는 분들 중에는 수술 후 나타나는 감각 변화 때문에 걱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술 후 이마나 얼굴의 감각이 둔하거나 저리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마거상 후에는 피부와 근육이 당겨지고 신경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마가 팽팽하고 뻐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감각은 신경이 회복되면서 점차 좋아지는데,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수술 후 눈썹이 일시적으로 비대칭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붓기가 빠지고 신경이 회복되면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직후의 모습만 보고 결과를 판단하기보다는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인지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술, 흡연, 운동, 염색은 언제부터?
이마거상후 관리방법, 안면거상후 주의점을 제대로 지키려면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시점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한 달 정도는 사우나, 술,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역시 처음에는 걷기 정도로 하고, 땀이 많이 나는 골프·수영·등산 등의 운동은 4주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무심코 수술 부위를 닦거나 긁게 되면서 피부에 자극이 생길 수 있고, 수술 부위의 고정이나 회복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마나 염색은 2개월 후를 권장하며, 꼭 필요한 경우에는 상처 부위를 피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면거상 후 당김, 뭉침
목 움직임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마거상후 관리방법, 안면거상후 주의점은 단순히 상처 관리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 나타나는 당김이나 뭉침, 목 움직임까지 포함해 생각해야 합니다.
안면거상 후에는 수술 직후보다 며칠 지나면서 수술 부위가 더 뭉치고 당기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 후 7~10일 정도부터 이런 느낌이 심해질 수 있으며,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까지 뭉침이 가장 심하다가 점차 풀리는 과정을 보입니다.
안면거상 후에는 일상생활 범위의 활동은 가능하지만, 목거상까지 시행한 경우에는 과하게 고개를 뒤로 젖히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양의 피부를 제거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목 움직임에 제약이 있을 수 있고, 과도하게 움직이면 상처에 힘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가벼운 목 스트레칭 정도는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고혈압이 있는 분이라면 수술 직후부터 혈압약을 복용하고 혈압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이 지나치게 올라가면 수술 부위의 작은 혈관에서 출혈이 발생해 피가 고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눈에 보는 이마거상, 안면거상 후 관리
| 기간 | 주의사항 |
|---|---|
| 실밥 제거 후 | 다음날부터 샴푸, 세안 가능 |
| 실밥 제거 후 2주 | 이마거상은 머리를 강하게 묶지 않기 |
| 수술 후 3개월 | 수술 부위 온찜질, 냉찜질 금지 |
| 수술 후 4주 | 사우나, 술, 흡연, 땀나는 운동 피하기 |
| 수술 후 2개월 | 파마, 염색 권장 시점 |
| 수술 후 2~3개월 이상 | 감각저하, 저림, 눈썹 비대칭 등이 회복되는 과정 관찰 |
수술 후에는 작은 변화 하나에도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거상과 안면거상은 수술 직후의 모습만으로 회복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운 수술입니다.
다만 통증이나 붓기, 출혈 등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평소와 다른 변화가 있다면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수술받은 의료진에게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마거상과 안면거상은 단순히 피부를 당겨 주름을 줄이는 수술로만 생각하기보다는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감각 변화와 당김, 붓기와 뭉침 등의 회복 과정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밥을 제거한 이후에도 수술 부위가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일상으로 돌아가기보다는 회복 상태에 맞춰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현재 피부와 조직의 상태는 어떤지, 어느 정도의 교정이 필요한지, 수술 후에는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까지 충분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