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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성형? 결심하게 된 이유는? 어머니들의 솔직한 토크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압구정서울성형외과의원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 2019년 7월 2일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생기니까 젊어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이제는 자식들을 다 키운 만큼 나를 위해서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마사지와 미용 기계 등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어 큰 결심으로 성형을 하게 됐다는 이야기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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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 들어봤어요. 지방이라서 못 들어보고, 이제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생기니까 젊어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압구정서울성형외과는 전혀 몰랐어요. 이번 기회에 딸을 통해서 알았어요. 그전부터 리프팅에 관심이 있어서 저도 해 보면 어떨까 싶어서 봤는데, 후기도 좋고 해외에서도 많이 오시더라고요. 저희 엄마가 잘되면 저도 문의해야 되겠습니다.

그전에는 잘 몰랐는데 친구한테도 물어봤어요. 여기가 어떤 곳이냐고 했더니 친구가 엄청 유명하고 잘하는 데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나 속으로 조금 질투를 했어. ‘아, 괜히 했나? 또 내가 알았어야 했나? 아, 무서워.’ [웃음]

기왕 사는 거, 그전에는 젊었을 때 몰라서 못 느꼈던 걸 이제 와서 보니까 사진도 찍기 싫고 거울도 보기 싫고 그래서, 기왕이면 젊어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와서 이걸 다 하려고 그랬더니 여기만 된다고, 여기는 안 된다고 해서 조금 서운했어요. 저는 이걸 다 하고 싶었어요.

응. 집에서 난리거든요. [웃음] 이렇게. 아유, 정말 40대로 갈 수 있겠는데. 기왕 하는 거 다 하고 싶은데, 주름은 그래도 아직은 그리 많지 않으니까 이마 조금 하시고 목만 조금 하게요. [웃음]

예. 저 같은 경우는 나이보다 더 늙어 보였어요. 그래 가지고 자존심도 상하고, 내 마음은 청춘인데 왜 그렇게 늙어 보이지 싶어서 관심이 더 가더라고요.

요즘은 성형에 대해서 관심들이 워낙 많아요. 맞아. 응. 좋은 말이 있으면 모든 걸 다 하고 싶죠. 주위에서도 많이 하고 이러니까. [음악]

많이 해서 진짜 예뻐져요. 한 60대가 40대 중반처럼 보이고 그러면 나도 속에서 열이 나고, 딸을 보고 “엄마도 좀 그렇게 하면 안 되냐?”고 했어요. 그러면 자기 생각만 옳은 거예요. 자기 생각만. 그래서 한바탕 되게 화를 냈어요. [목을 가다듬음]

“내 생각도 있는데, 네 생각만 옳아?” 엄마가 얘기하면서 “왜 안 돼? 왜 안 돼?” 그랬어. 응. 나는 나대로, 내가 이거 해서 좋으면 좋은 거죠. 적극적이시구먼. 예.

저는 마사지도 좀 받았어요. 마사지도 받고 실도 한 번 넣고, 제가 다른 사람보다 피부가 좀 얇고 유난히 주름이 많대요. 그래서 살을 채워 주는 화장품이라고 해서 있어요. 그걸 써 봤는데도 지금은 별로고, 또 미용 기계에 의지해 봤는데 아무리 이렇게 밀어도 별 효과가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딸도 “엄마, 그거 팔만 아프지, 안 된다”고 해서 제가 성형을 진짜 큰 결심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10년 전에 리프팅도 하고 눈 밑에도 하고, 그래도 나름대로 미용에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그래서 피부가 더 좋으신 것 같아요.

확실히 저희는 지방에 이런 부분 있잖아요. 서울 분한테는 뭔가 선뜻 “이거 좀 해 주세요”라고 그런 생각을 전혀 못 해요. 그러니까 지방 사람은 자신감이 없어요.

저는 여기가, 여기가 많이 나왔었어요. 이번에 이거 패스, 패스.

음. 아니, 사모님은 그래도 아, 진짜 하시는구나. [웃음] 이제는 자식 다 키우고, 이제는 나를 위해서 인생을 좀 살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 모르니까 나를 위해서도 살아야 되겠다.

맞습니다. 그래도요, 사모님은 참 낭만적으로 살아. 참 멋지게, 멋지게 사시고 지방 사람들도 다 본받아야 되겠습니다. [웃음]

[음악]

저는 박정수 씨가 원래도 예뻤지만 더 예뻐지셨더라고요.

글쎄, 김성경 씨도 30대 중반 같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뻐요. 예. 저는 장미희 그분은 얼굴이 완전히 팽팽하더라고요. 진짜 주름 하나 없고, 보면 어쩌면 아가씨 같기도 해요. 진짜 아가씨 같아요. 진짜 미스 같아. 아가씨보다도 더 예뻐요.

예. 이왕이면 그분처럼 변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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