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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점이 뭔지 알아? 목주름 잘 피는거야! 올리지오와 벨로테로필러 셀프시술!

제이필의원 홍대점 · 땡기는 의사 이용석 · 2022년 11월 4일

목주름 개선을 위해 올리지오 백샷과 벨로테로 소프트 필러 시술을 받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올리지오는 마취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고, 목 필러는 시술 후 멍과 부기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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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시술이 됐는데, 이거 제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 이게 말이 돼? 뭐 하는데 혼자 점점 과학적인 남자가 되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일 예쁜 느낌을 추가하는 원장 이용석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브이로그 형식으로 우리 PD님을 모신 이유는, 제가 갑자기 거울을 딱 보는데 오늘따라 목주름이 또 보이는 거예요. 제 목을 거울로 보면 일단 가로주름이 보이죠. 아직까지 그렇게 세로주름이 심하진 않은데, 하루 종일 살짝 드러나려고 하고 있고요. [불명확한 구간]

제가 저번 영상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세로주름 같은 경우에는 스킨보톡스가 그래도 효과가 가장 좋고요. 가로주름 같은 경우에는 목 필러가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인 탄력도를 높일 때에는 슈링크나 울쎄라 또는 올리지오를 이용해서 탄력을 전체적으로 높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름 라인을 잡는 것도 좋지만, 주름과 주름 사이의 피부 탄력이 높아져야 주름도 펴지겠죠.

그래서 제가 오늘 받을 시술은 목에 올리지오 백샷을 한 번 들어가고, 그다음에 목주름 필러를 한 번 받아볼 생각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파이팅!

목은 마취크림 바르는 걸 추천드려요. 강도를 낮추고 안 낮추고는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등에 패드를 붙이는데 등의 패드와 가까워질수록 통증이 훨씬 심해집니다. 즉, 올리지오는 강도 몇으로 들어갔느냐가 그렇게 중요한 장비가 아니에요. 패드가 위쪽에 있는지 아래쪽에 있는지, V가 어디에 들어갔는지에 따라서 똑같은 강도라도 느끼는 열감이라든지 열감이 올라가는 속도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결론은 목 쪽에 올리지오를 받을 때는 마취크림을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는 겁니다.

자, 해보자. 와, 여러분, 마취크림 두 번 바르세요. 제가 지금 바르고 시간이 좀 지나서 목은 아까랑 똑같은 것 같은데, 마취가 풀렸어요. 제가 셀프로도 받아보고, [불명확한 구간]도 받아보고, 최근에 또 올리지오도 받아봤거든요. 목은 처음인데 올리지오는 오히려 하나도 안 아프고 제일 편해요. 카트리지가 되게 얇게 나오기 때문에 훨씬 더 집중적으로 들어가서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아, 이거 안 되겠다. 진짜 너무 아픈데? 와, 효과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잘 참으시는 분들은 만족도가 굉장히 큰 편이긴 하고, 다리미로 편 것 같은 느낌이 난다고도 하시죠. 아, 마취가 지금 다 풀렸어요. 마취크림을 바르고도 저처럼 다 아파하시고 강도를 낮추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유독 강도를 지금 많이 낮춘 편이긴 하고요.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올리지오는 마취크림 꼭 바르세요. 정말 두 번씩, 세 번씩 바르시고, 그래도 잘 참으시면 효과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시술 중 하나이긴 합니다. 그래서 슈링크나 울쎄라랑 같이 받았을 때 시너지 효과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요. 괜찮은데, 목이 진짜 아파요. 그리고 내려갈수록 좀 더 아픈 편이고, 많이 아프네요. 제가 목 올리지오는 처음 받아보거든요.

자, 오늘 제 목에 들어갈 필러고요. 저번 1차 때 받았던 필러와 같은 필러고, 벨로테로 소프트한 필러입니다. 제가 레스틸렌 비탈과 벨로테로 소프트를 목주름에 가장 좋아하는데, 주사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서 약간 엠보 방식으로 쫙 깔게 되면 살짝 퍼지면서 목주름이 좀 예뻐지고, 맞을 때 그렇게 아프지는 않은 필러예요.

대신 시술 방식의 특성 때문에 주사 바늘이 들어간 곳곳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풀어 올라옵니다. 제가 멍든 모습도 또 보여드릴게요. 내일쯤 멍이 올라올 텐데, 우리 PD님을 불러서 제 목 부분을 좀 찍어 영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해 주기로 하신 분도 너무 바쁘고, 저도 가봐야 되고, 마취는 풀리고,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마킹해 놨고…. 아, 본의 아니게 셀프 시술이 됐는데 이거 제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급해서… 아, 이게 말이 돼? 하고 있어요.

자, 이런 식으로 하는 건데 가까이…. 나 이거 하는데 혼자 점점 과학적인 남자가 되고 있네요. 여러분, 제가 시술을 얼마나 못 받는지 아시죠? 마취가 풀려서 물리적으로만 일단 한 번 잡아보겠습니다. 그래도 이거라도 여러분께 경과를 보여드리고, 나머지 부분은 제가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싹 받아서 좀 더 좋아지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내일 제가 멍드는 모습도 한 번 보여드릴 테니까 한 번쯤 비교해 보세요.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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