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조증 두 가지 유형
겉당김 VS 속당김
피부 상태나 환경적인 요인으로부터 자극을 받아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으셨나요?
그런데 피부는 단순히 수분이 부족해 건조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피부 표피가
건조한 상태일 수도 있고 내부 건조일 수 있어요.
겉당김 즉, 표피 건조로 각질층이 건조한 것입니다.
속당김은 내부 건조로 피부 깊은층이 건조한 것이죠.
그럼 두 가지 유형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볼까요?

표피 건조, 겉당김
흔히 말씀하시는 겉당김은 주로 피부 표면에서
느껴지는 당김 증상입니다.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하고 땅기듯 느껴질 때 발생하게 됩니다.
피부 표면이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때로는
비늘처럼 일어나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평소에 과도한 세안이나 환경적
요인에 노출되어 있으시거나 맞지 않는 제품
사용을 하고 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 과도한 세안
너무 자주 세안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세면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되어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 환경적 요인
건조한 날씨나 공기 오염, 냉난방 등 외부 환경이
피부에 영향을 미쳐 표면 수분이 증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 발 아래 난방기를 두는 것도 피부를
건조하는 데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 화장품 사용
피부에 맞지 않는 자극적인 세정제나 스크럽 제품이
피부를 자극하면서 건조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속에서 당기는 건조함
속부터 건조하고 뻑뻑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겉은 보습제를 바르면 잠시 나아지지만, 피부
깊숙한 곳에서 수분이 부족해져 당기고 불편한
느낌이 계속 유지되면 속 건조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오일리한 제품을 바르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이거나 피부에 맞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을까요?

- 피부 장벽 손상
피부 속 수분 보호막이 손상되면,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 속까지 건조해집니다.
이로 인해 속부터 당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내부 원인
체내 수분 부족이나 임신, 폐경기 등 호르몬 변화로
피부 속 건조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신체의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 피부 질환
아토피, 건선, 습진 등과 같은 질병이 있을 때,
피부가 속부터 건조하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겉과 속 건조의 차이점
겉에서 당기는 건조함은 주로 피부 표면의 문제로,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되거나 수분이 부족할 때 발생합니다.
속에서 당기는 건조함은 피부의 깊은 층에서
수분이 부족해지는 현상으로, 더 지속적이고
심각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피부 표면의 보습만으로는 완전한 해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피부 건조의 개선 방법
피부가 건조할 때 겉당김 혹은 속당김 경우에 따라
개선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으며 개인의 피부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우선 겉당김이 있는 분들은 부드러운 세안제를
사용해 자극을 줄이고 미온수로 세안을 합니다.
세안 후엔 바로 보습제를 바르시는 게 좋습니다.
속당김이 있는 분들은 피부 장벽 관리가 필요합니다.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콜레스테롤 같은 성분이
포함된 보습제를 사용하여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 충분한 물을 마시고, 수분이 많은 음식 즉,
수박, 오이, 딸기 등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주변 가습기 사용, 습/온도 조절을 통해
머무는 공간의 환경부터 개선할 수 있습니다.

겉당김은 세안과 보습제를 충분히!
속당김은 피부 장벽 관리부터 시작!
피부 건조는 겉과 속에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원인에 따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겉의 건조함은 표면적인 보습으로 개선되지만
속에서의 건조함은 심층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각 원인에 맞는 적절한 관리법을
실천하여 피부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잠실점은 롯데월드타워
11층 메디컬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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