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PFM크라운을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크라운으로
교체한 케이스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예전에는 내부는 금속, 겉은 도자기
재질로 된 PFM크라운이나
똑같이 겉은 도자기 재질이지만
내부는 금으로 된 PFG크라운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재료가 되었는데요.
오늘 케이스를 통해
환자분께서 보철물을
교체하고자 하신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료 받은지 오래 지나서
교체를 하고자 하신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앞니 사이의
블랙트라이앵글,
그리고 치료 후 시간이
오래 지나 PFM보철 내부의
금속으로 인한
잇몸변색 입니다.
PFM크라운은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에 있는 금속이
잇몸에 비쳐보이면서
잇몸 경계가 검게
변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이 올라가고 이로 인해
메탈이 더 비쳐보이게 됩니다.
이로인해 기존 보철물 4개 교체와
더불어 송곳니 라미네이트+
아랫니 4전치까지 추가적으로
치료를 받길 원하셨습니다.
송곳니의 경우 치아삭제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 최소삭제 폴리네이트로
치료하기로 하셨고,
더 밝고 하얀 치아를 원하셔서
이에 맞추어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위 4저치는 PFM 크라운에서
올세라믹크라운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이미 크라운 치료를 받은
치아이기 때문에
라미네이트는 불가능하지만,
송곳니와 아랫니는
최소삭제 라미네이트가 가능하여
라미네이트로 진행하였습니다.
환자분께서는 치아 사이 틈,
블랙트라이앵글 개선을
원하셨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보철을 제작한 경우라
보실 수 있습니다.

전후 사진을 보시면
환자분께서 개선하길 원하셨던
잇몸 경계 부위 변색,
블랙트라이앵글이 개선되어
결과에 크게 만족하셨습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한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앞니가 살아있는
치아여야 한다는 것인데요.
즉 신경치료를 하지 않은
치아인 경우 이러한 치료 진행이
가능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앞니 4전치에
신경치료가 되어있지 않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를 한 치아는 치아가
죽어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치아 색상이 점차 변하게되는데
이는 보철물을 통해 색상이
비쳐보일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신경치료를
하지않아 시간이 지나도
내부치아, 지대치의 색상이
변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치료 후 3년정도 지난 사진을 보시면
비교적 관리가 덜 되어 잇몸 경계 부분에
염증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전과 다르게 잇몸 라인이 검게 보이는
현상은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니의 경우
잘 보여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보철물 선택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듯 합니다.
오늘 보신 PFM크라운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 메탈 성분으로 인해
잇몸이 까맣게 비쳐보인다는
단점 외에도 메탈 위에
도자기를 입혀
만든 것이기 때문에
겉부분이 조각조각
깨져나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로인해 요즘에는
올세라믹, 지르코니아처럼
심미적이고 생체친화적인
보철을 환자분의 상황에 맞게
앞니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니 보철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치과를 내원하시어
나에게 어떤 보철이 맞는지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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