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잇몸병이라고 불리는 치주질환은 심한 경우 잇몸뼈를 녹여 건강한 치아를 발치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무서운 치과질환 중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치은염, 그보다 심한 경우 치주염이라 부르며 중장년층의 가장 큰 발치의 원인으로 손꼽히는만큼 미리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치주질환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치주질환의 원인은 매우 복합적인데 대체적으로 치아 표면에 생긴 플라그가 칫솔질에 의해 제거되지 않고 방치되어 쌓이고 치석이 되어 여기서 생긴 독성물질이 잇몸뼈를 파괴시켜 치아를 고정해줄 잇몸뼈가 없어 치아가 흔들리고, 빠지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치주질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오랜 시간동안 서서히 발생하므로 중간에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대부분은 문제가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구취가 나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주질환의 원인이 되는 치석, 플라그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양치질을 통해 플라그가 쌓이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고, 치석은 양치질로 제거하기 힘들기 때문에 칫솔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관리하기 위해 스케일링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아가 건강한 것은 오복 중 가장 큰 복이라 하였습니다. 치아는 올바른 칫솔질, 정기적인 스케일링으로도 건강하게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라 하더라도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치과를 내원하여 검진을 받는 것을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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