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오스템 임플란트 기준으로 임플란트의 종류와 각 종류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플란트가 필요하신 분들 중에서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종류도 다양하고, 복잡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플란트는 외산, 국산 뿐만 아니라 브랜드도 다양하고 브랜드 안에서도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어떤 임플란트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실 수 있는데요.
또한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오래 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어떤 임플란트를 선택해야 할지 더 신중하게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임플란트 선택에 있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임플란트 종류별 차이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골융합
임플란트를 식립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골융합'입니다. 골융합이란, 임플란트 뼈 속에 고정하는 고정체인 픽스쳐가 뼈 속에 들어가면 픽스쳐 주변에 피가 고이면서 피가 단단하게 굳어 '혈병'이라고 하는 피떡이 생기는데, 이 피떡이 시간이 지나면서 골로 융합되는 과정이 진행되고 이 과정을 통해 잇몸뼈와 임플란트가 완전하게 달라붙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틀어서 골융합이라고 하게 되고, 이 과정은 평균적으로 3~6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또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골융합이 실패할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임플란트 고정체가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재수술을 해야 되기도 하고,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왼쪽보다 오른쪽이 혈병 형성이 잘 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혈병이란 피가 보여있는 '피떡'을 말합니다.

왼쪽이 일반 임플란트, 오른쪽은 오스템 SOI임플란트인데, 혈병 형성 효과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비교해보겠습니다. 오른쪽 SOI임플란트는 기존 표면 대비 130배 단백질 부착력이 증대하는다는 오스템 임플란트사의 설명이 있는데, 이는 골유착이 더 빠르게 잘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골유착, 골융합이 더 잘되는 이유는 바로 표면 차이인데요. SOI 표면에는 탄소 흡착 방지, 습윤 상태 유지를 위해 SOI 물질이 코팅되어 있어 골유착이 잘 일어납니다. SOI는 골융합을 잘 일으켜서 빠른 시간 안에 임플란트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늘은 임플란트 선택 시 중요한 골융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시간에도 이어서 임플란트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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