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가 시린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혹시 충치가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충치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지만
치아와 잇몸 사이가 마모된 치경부마모증일
가능성 또한 있습니다.
치경부마모증은 치아와 잇몸 사이가
이어지는 경부 부분이 마모된 것인데요.
마모가 심해지는 경우 치아가 부러져
치아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까지
이를 수 있어 미리 관리를 잘해주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치경부마모증의 원인을 안다면
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양치질을 할 때에는
치아 윗부분에서 아랫부분으로
쓸어내리며 닦아주어야 하는데
가로로 힘을 주어 세게 닦는 경우
치경부 부분에 자극이 가면서
치아가 마모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치아의 결 방향으로
양치질을 해주신다면
치아가 마모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는 행동 또한 치경부 부분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치경부는 치아의 허리 부분으로
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강하게 자극을 주는 경우 깨지거나
마모되기 쉽습니다.
때문에 평상시 이갈이가 심하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 경우
마우스피스 등의 착용을 통해
치아의 부담을 덜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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