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간에는 입냄새가 나는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입냄새는 구강질환이 원인이 되어 생기기도 하지만 역류성 위염,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내과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입냄새가 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았으니, 오늘은 입냄새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치료부터 생각해보면, 잇몸질환으로 인해 구취가 생기는 경우 스케일링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잇몸치료가 바로 스케일링으로 이후 치주소파술이나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충치로 인해 구취가 생겼다면 충치치료를 해야 하지만 치과질환이 없는데도 구취가 있다거나 혹은 구취가 생길까봐 걱정이시라면 홈케어에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양치질을 잘해주셔야 하는데요. 양치질을 잘해서 구강관리가 잘된다면 구강에서 나는 안 좋은 냄새가 줄어들게 되고, 이 때문에 혀도 반드시 잘 닦아주셔야 합니다.

입냄새 때문에 가글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가글을 사용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 두 번 정도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오전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이러한 방식으로 해주시면 세균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구취가 나타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구강 건조, 입 안에 수분이 부족할 때 입냄새가 좀 더 과도하게 발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입 안이 건조할 때에는 물을 자주 섭취하셔서 충분히 수분 공급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구취가 생기는 원인 이외에도 임신을 하거나 갱년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 등에서도 호르몬변화로 인해 구강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구취는 상황이나 신체변화에 따라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대처해주시는 것이 좋고, 일반적으로 구취는 홈케어를 통해 신경 써주고 치료가 필요하다면 치과와 병원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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