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병원이 다 그렇지만 그 중 치과는 더욱 가기 무서운 곳이 아닐까 합니다. 어린이들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치과를 무서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용도 그렇지만 통증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절대 아프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오늘은 치과 치료 시 두려워 하시는 통증들을 줄여드릴 수 있는 마취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치과 치료 뿐만 아니라 치과 마취에 대해서도 두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신체 중 가장 아픈 마취부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강 내 마취가 1등으로, 치과 마취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마취에 대한 통증을 줄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번 마취 시리즈에서는 치과 마취제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치료를 두려워 하시는 분들을 위한 수면치료에 대해서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과 마취제의 종류
먼저 치과에서 사용하는 마취제, 그리고 마취의 종류는
①바르는 마취제
②뿌리는 마취제
③가글 마취제
④일반 마취제(주사)
⑤무통 마취기(주사)
이렇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고, 현재 본 원에서는 가글 마취제를 제외한 나머지 마취제를 전부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 원에서 사용하는 마취제를 직접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르는 마취제
바르는 마취제는 크림 형태의 마취제로 일반적인 연고처럼 생겼고, 표면에 바르면 바른 표면을 일시적으로 마취시켜서 주사 바늘이 들어갈 때 통증을 덜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 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 제품은 딸기향이 나는 제품이라 소아환자들을 치료할 때 주로 사용되고 있는 약제입니다.

뿌리는 마취제
뿌리는 마취제는 스프레이 형태로 분무기 뿌리는 것처럼 분사되는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바르는 마취제보다 넓은 부위에 분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주사기로 찌르기 전, 자입 부위(찌르는 부위)를 먼저 마취시켜서 주사기가 들어갈 때 통증을 느끼지 못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마취주사가 들어갈 때 느껴지는 통증도 줄이기 위해 바르는 마취제, 뿌리는 마취제 등을 이용하여 마취 통증을 최소화 하고 있으니 치과 치료 혹은 치과 마취가 두려워서 치과를 방문하기 힘드신 분들도 용기 내서 치료를 시작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다음 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일반 마취제와 무통 마취제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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