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 치료 중에서 '신경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그만큼 신경치료에 대해서 질문도 많고, 모르시는 부분도 많아 오늘은 신경치료와 관련된 베스트 질문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신경치료란 무엇일까요?
치아 뿌리 속에는 신경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이 신경을 간단히 제거하고 나서 세척한 후 그 자리에 다른 물질로 채워 넣으면 마무리가 되는 치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Q.신경치료는 어떤 경우에 하나요?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치아가 썩었을 때 즉 치아 우식이 신경까지 침범을 했을 경우 입니다. 이 우식으로 인한 신경치료를 하는 케이스가 가장 많습니다.
두 번째로는 치아의 외상에 의한 신경치료로 어디에 부딪치거나 밥을 먹다가 치아가 다치는 등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지면서 신경조직이 노출된 경우에도 신경치료를 해야합니다.
세번째로는 치료 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도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레진, 인레이 혹은 신경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 즉 치아가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크라운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여러가지 치료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치아를 건드렸기 때문인데요. 치아를 건드렸을 때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나아지고 좋아지지만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신경치료를 해야합니다.

오늘은 신경치료와 더불어 어떤 경우에 신경치료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신경치료를 하게 되면 치아의 수명이 줄어들고, 치아가 약해지기 때문에 신경치료를 하지 않도록 치아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식(충치)이 이미 신경조직까지 진행되었거나 사고로 인해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데요. 신경치료를 하게 되면, 신경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약해진 치아를 보호해주기 위해 크라운 치료를 해야합니다.
일단 신경치료를 하게 되면 아프지 않기 때문에 크라운 치료를 받지 않고 치료를 마무리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신경치료는 꼭 해야 하는 것인지, 다음 시간에 이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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