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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뼈이식 필수일까❓ | 상악동, 뼈이식 종류 4가지

퍼펙트치과의원 강남역점 · 퍼펙트치과 · 2026년 4월 26일

임플란트 뼈이식은 필요한 경우에만 하는 것이 맞습니다. 뼈가 부족하거나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경우,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 경우 등에 주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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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역에서 퍼펙트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소재와 노조입니다. 오늘은 팩트체크, 아니고요. 오늘의 질문은 “임플란트 할 때 뼈이식을 해야 되나요?” 이런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려볼까 합니다.

이 질문은 하루에도 제가 여러 번 듣는 질문입니다. 임플란트 상담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어금니가 없으신 분들, 치아를 뽑게 된 경우에도 임플란트를 해야 하잖아요. 그럼 이 임플란트를 할 때 뼈이식을 꼭 해야 되나요? 이런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임플란트 뼈이식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임플란트 할 때 뼈이식하는 종류가 몇 가지 있거든요. 그 종류에 대해서만 간단히 먼저 설명을 드려볼게요. 첫 번째로는 자가골이 있습니다. 내 몸에서 채취를 하는 건데요. 골반 뼈에서 채취할 수도 있고, 입 안에 있는 치조골에서 뜯어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거는 하는 방법이 어렵고 수술이 커지기 때문에 많이들 선호하는 방식은 아니죠.

두 번째로 동종골이라고 합니다. 내 뼈가 아닌 다른 사람의 뼈, 즉 동종골이 있고요. 세 번째, 가장 많이 쓰는 편인데요. 이종골이라고 합니다. 사람 뼈가 아닌 다른 동물의 뼈를 이종골이라고 하고요. 소뼈, 돼지뼈, 말뼈, 이렇게 크게 한 3가지 종류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중 하나죠.

그다음 마지막으로 합성골,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뼈를 합성골이라고 하고요. 이거는 단독으로 쓰기보다 이렇게 섞어서 많이 쓰고 있는 편 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뼈 종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뼈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려봤고요. 이 뼈를 이용해서 임플란트 뼈이식을 하게 되는데, 오늘 준비한 질문이죠. 꼭 뼈이식을 해야 되나요? 필요할 때는 한다, 이게 정확한 표현일 것 같아요.

그렇다면 꼭 해야 되는 경우는 언제입니까? 뼈가 부족한 경우 있죠. 임플란트는 뼛속에 이렇게 쑥 들어가야 되거든요. 임플란트 픽스처라고 하는 부분이 충분히 들어가야 됩니다. 근데 공간이 여유롭지 않아 가지고 들어갈 때 공간이 생기거나 임플란트가 노출이 되면 안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을 채워 넣게 됩니다. 그러한 것을 뼈이식이라고 하게 되고요.

그렇다 보니까 가장 흔한 경우인데요. 치아를 뺀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요. 발치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하는 경우에는 거의 뼈이식을 하는 게 맞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흔한 경우인데, 상악동이라고 하는 코 옆의 빈 공기주머니가 있잖아요. 이게 임플란트를 할 때 큰 제약이 됩니다. 특히 위쪽 어금니 쪽은 누구나 다 뼈가 넉넉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상악동을 걷어올려 가지고 거기다 뼈이식을 하게 되는 상악동 거상술이라는 걸 하게 되거든요. 이러한 경우에는 뼈가 많이 들어가고, 대부분 병원에서도 좀 고가의 뼈이식 비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또 뭐가 있을까요? 치아를 발치한 지 오래됐어요. 오래된 경우에는 일단 CT 사진을 찍어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뼈가 너무 적다, 임플란트가 충분히 들어갈 공간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그러한 경우에는 뼈이식이 필요가 없게 됩니다.

임플란트 뼈이식은 상황에 맞게 해야 된다. 즉, 상황에 맞는 경우라는 건 뼈가 부족한 경우, 그리고 이를 뺀 자리에 심는 경우 이러한 경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공간이 여유롭게 임플란트가 쏙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거기에 뼈이식을 하실 필요가 없으니까요.

오늘은 뼈이식 꼭 해야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서 길게 좀 설명을 드렸는데요. 알기 쉽게 뼈 종류와 어떤 경우에 해야 되는지, 어떤 경우에는 안 해도 되는지 이렇게 좀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서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자, 오늘 팩트체크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다른 질문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