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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된 보철물 색상교체 (feat.지르코니아크라운 12개)

퍼펙트치과의원 강남역점 · 퍼펙트치과 · 2026년 4월 26일

오늘은 보철물의 수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변과, 7년 정도 사용한 크라운을 교체한 케이스를 함께 보겠습니다. 붙어 있던 치아를 싱글 크라운으로 나누고, 색상도 자연스럽게 조정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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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펙트치과 소재현 원장입니다. 오늘은 보철물의 수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변과, 케이스 리뷰 하나를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케이스 보시기 전에요. 환자분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 질문 중에 하나가, 이를 씌우는 보철 치료를 하잖아요. 크라운 치료나 이런 걸 할 때 얼마나 쓸 수 있어요?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라고 질문을 많이 하시거든요. 일반적으로 5~10년 사이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그건 교과서적인 대답입니다. 무엇을 먹다가 또 깨질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충치가 생길 수도 있고, 치주질환이 생길 수도 있고 이런 병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이러한 큰 이벤트가 벌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한 5에서 10년 썼을 때 만족적인 수명을 다했다라고 표현을 하는 겁니다.

제가 10년을 썼는데 이거 아무렇지도 않고 멀쩡한데 그럼 이걸 무조건 교체해야 되나요? 이것도 하나의 질문이 될 수 있거든요. 그때는 무조건 교체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 10년 정도 썼다고 한다면, 안을 열어봤을 때 깨끗한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왜 그러냐면 보철은 접착제로 접착을 하거든요. 그럼 치아와 그 접착제, 보철물 사이에 접착제들이 부식이 되면서 2차 충치도 실제로 열어보면 많고, 문제가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 10년 정도 썼다면 교체를 권장한다, 이렇게 표현을 해 드리는 게 맞을 것 같고, 5년도 못 썼는데 깨지거나 병이 나거나 이런 일이 발생하면 당연히 그 전에 교체를 해야 되겠죠.

그래서 오늘 알아볼 케이스는 치아가 깨져서 다시 하는 경우를 한번 보겠습니다. 처음에 오셨을 때 사진입니다. 앞니가 이렇게 누렇게 변해 있죠. 이거는 왜 이러냐면 치아가 깨졌어요. 깨진 치아를 임시로 레진으로 이렇게 갖다 붙여 놨는데, 이제 변색이 생긴 그런 상황입니다. 보철은 얼마나 쓰셨어요?라고 질문을 해봤더니 한 7년 정도 쓰셨대요. 교체를 해야 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고, 깨진 김에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교체를 해야 되는데 여기서 다른 문제가 있어요.

무엇이냐면 위에 치아, 밑에서 한번 보여드릴게요. 보시면은 다 붙어 있어요. 브릿지 형태처럼 이제 스플린트라고 해서 치아를 쭉 한 덩어리로 이어놓은 케이스입니다. 밑에도 그렇게 만들었더라고요. 보시면은 붙어 있게 되면 좋은 장점은 딱 하나 있습니다. 치아 사이가 벌어지지 않아요. 치아가 약하거나 벌어져 있는 치아일 때 이렇게 제작을 하는데, 그렇지만 원칙적인 치료는 싱글 크라운이라고 해서 하나씩 제작을 해야 추후에 후관리가 편하고 재치료도 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환자분은 이번에 하시는 김에 두 가지를 원하셨어요. 교체를 하면서 첫 번째는 붙어 있는 치아를 낱개로 만들고 싶다, 싱글로 하나하나씩 만들고 싶다라는 그런 목표와 두 번째는 본인의 다른 치아 색상에 비해서 너무 하얘서 이게 좀 어색한 것 같다, 조금 톤을 낮춰서 좀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 이 두 가지를 원하셨거든요. 이 두 가지 말고도 하나하나 좀 원하시는 부분들을 저희가 다 반영을 하거든요.

그럼 이 환자분은 어떤 걸 더 원하셨는지 한번 간단히 보여드릴게요. 저희가 이렇게 메모를 해놨는데, 가장 큰 앞니를 중절치라고 하거든요. 일자 말고 약간 나온 듯하게 만들어 달라. 그리고 두 번째 치아는 지금보다 살짝 짧게 해달라. 그리고 송곳니는 너무 뾰족하지 않게 해달라. 그리고 아래 치아는 이 끝에 부분들이 좀 두꺼웠거든요. 거기를 조금 얇게 해달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이거 모양적인 거고요. 그리고 여기 싱글 크라운이라고 써 있잖아요. 낱개로 만들어 달라, 이렇게 환자분이 원하는 걸 정확하게 차트에 남겨 가지고 기공사 선생님들이 만들 때 무조건 반영을 잘 해야 됩니다. 이렇듯 하나하나 이렇게 요구를 하시는 게 중요해요. 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안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하나하나 좀 구체적인 설명을 해 주시면 저희처럼 이렇게 다 반영을 해서 만들어 드리니까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보철을 벗겼을 때 사진을 한번 보실게요. 삭제량이 많다는 게 보이시죠. 크라운을 하기 위해서는 삭제가 좀 많아지는데, 제가 항상 말씀드리듯이 신경치료를 하면 치아가 죽게 되고 결국 색깔도 변하게 되고 수명도 줄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신경치료를 안 하기 위해서 삭제량을 줄이는 거거든요. 근데 운이 좋게도 예전에 삭제를 많이 했는데 신경치료 없이 마무리는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마무리가 어떻게 됐나 한번 보시면, 환자분마다 그 목표가 다르고 심미적인 눈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하얀 치열을 더 원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제가 볼 때도 색깔은 그렇게 나쁜 것 같지 않은데요. 근데 다시 한번 색깔은 정확하게 고민을 해보시고 원하시는 색으로 알려달라고 말씀을 드렸고, 쭉 비교를 하신 다음에 원하는 색상을 골라서 저희가 제작을 해 드렸고 원래 만드셨던 치아보다 한 두세 톤 다운된 치아를 고르셨습니다. 그래서 내 자연치아보다는 살짝 밝고 예전에 했던 것보다는 좀 색상을 낮춰서 자연스러운 치아를 만들어 드렸고 환자분은 그거에 좀 만족을 하셨어요.

오히려 이런 치아를 반대로 하얗게 바꾸는 경우도 꽤 많이 있거든요. 하얀 치아가 사진을 찍었을 때 제가 더 훨씬 예쁘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렇지만 이분은 저렇게 한 7년을 지내셔서 이제 좀 어색함에 대한 것과 나이가 들어가면서 좀 자연스러운 치아를 갖고 싶어 하셨기 때문에 이쪽 치아로 목표를 정하셔서 여기에 만족을 하셨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7년 정도 쓴 치아가 깨져서 그거를 다시 한 경우, 그리고 쭉 붙어 있는 치아를 낱개로 만들어 드리면서 톤을 좀 다운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 드린 케이스였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렇게 보철물 교체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처음에 하는 거보다 교체를 하는 경우가 더 어렵습니다. 왜냐면 보철을 하나하나씩 깨부셔야 되면서 굉장히 힘들거든요. 또 하나는 제가 손상이 어느 정도 올 수밖에 없다는 이러한 두 가지 문제가 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 치료를 잘 받으셔서 가능한 오랫동안 잘 쓰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케이스로 또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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