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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나를 돌보는 일

서울재생치과의원 신촌본원 · 신촌 치아지킴희 전준희 · 2022년 5월 23일

​ ​ 근 10년간의 아가리어터 생활 끝에 ​ 임당 진단까지 받고 나니 ​ 이제야 식단에 진지해졌다. ​ ​ ​ 봉지 과자 오지게 먹었던 과거의 나ㄷㄷ ​ ​ ​ 예전엔 근육량 믿고 (근육이 잘 붙는 편) 방탕하게 먹었다면, (그 와중에 술은 못하는 것이 천만다행) ​ ​ 이젠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챙겨 먹으며, ​...

근 10년간의 아가리어터 생활 끝에

임당 진단까지 받고 나니

이제야 식단에 진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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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과자 오지게 먹었던 과거의 나ㄷㄷ

예전엔 근육량 믿고 (근육이 잘 붙는 편) 방탕하게 먹었다면,

(그 와중에 술은 못하는 것이 천만다행) ​

이젠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챙겨 먹으며,

나름 매끼니에 초록을 더하려고 애쓰고있다.

피하는 음식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공된 음식,

다른 하나는 너무 하얗거나 빨간 음식.

이처럼 나름의 건강 식단을 이어오자,

피부가 좋아졌다는 얘기는 지인들 만날때마다 듣고 있고,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것은 피로함이 덜 하다.

늘 몸이 가벼운 느낌.

요즘 즐겨 먹고 있는 식단들을 소개.

(외식에 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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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를 정말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엔 양지쌀국수 대신 분짜가 입에 맞는다.

국물이 없고 야채가 많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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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갈비 대신 목살 샐러드를.

숯불갈비...너무 맛있지...맛있는데 그만큼 과식하게 된다.

후식 냉면도 설탕과 소금을 과다섭취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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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붉은 고기 대신 생선류를.

중금속 이슈 때문에 참치회는 자주 먹지 않지만, 구운 고기보다는 확실히 속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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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대신 포케를.

요즘 포케에 푹 빠져있다.

백미 대신 현미가 들어가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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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유로 회덮밥에서 밥은 따로.

보통 1/3 공기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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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가득한 샐러드를 자주 먹는다.

대신 드레싱의 종류는 제한하지는 않는다. (양은 적당히)​

살다보면 24시간이 다 내 것이 아님을 깨닫고 힘이 빠질 때가 있다.

몸과 마음이 바쁜 와중에

식단이라도 건강하게 잘 챙겨먹으면

내 삶의 우선순위는 그래도 나구나,

나 자신을 잘 챙긴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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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건강관리

#임당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