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굿즈 구경하러 갔다가 집나간 동심 찾아온 곳.
아이들이 좋아하겠거니 하고 갔는데 성인이 90%라서 일차로 놀램.
일본 캐릭터니 한국이나 중국인들이 많을 것 같았는데 미주, 유럽인들이 절반 이상이어서 이차로 놀램.
역시 덕 중의 덕은 양덕이라더니....
시부야 파르코 6층에 세가지 샵이 오밀조밀 모여있다. 닌텐도랑 포켓몬이야 뭐 스테디인데, 점프샵은 최근에 넷플릭스에 공개된 원피스 실사판 때문에 다시 원피스 판(?)이 되어버림ㅎㅎ
- 포켓몬샵
이제는 이름도 모르는 신세대(?) 포켓몬들이 즐비하지만, 난 그래도 피카츄라이츄파이리꼬북이할때의 1세대 애들이 제일 귀엽더라.




- 점프샵
내가 좋아하는 애니 굿즈는 없었음. 따흑.
잘 나가는 시리즈를 팍팍 밀어주는게 보임...
요새는 원피스인듯.

- 닌텐도샵
규모가 가장 컸고 굿즈도 가장 많았음.
슈퍼마리오, 동물의숲 좋으하면 무조건 와야함..
손수건에서 젓가락, 장바구니까지...
생활 면면에 깊숙이 침투한 굿즈들의 공격을 방어하기가 쉽지 않음.






사진 속이 녹색 실리콘 틀이 몹시 갖고 싶었는데 사지 않고 돌아와서 좀 아쉬움. 요시의 알 모양으로 계란,밥 등을 성형해주는 쿠킹틀임. 옆에 있는 쿠션파우치도 좀 아쉬움.....내일 가서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