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첫끼는 조금 자극적으로 먹어야 한다는 남편의 의견을 따라 진한 국물 맛으로 유명한 이치란라멘에 방문.
이치란라멘 시부야 점은 대기가 많다고 들어서 숙소 근처에 있는스페인자카점으로.
시간이 오후 3시반으로 애매한 시간대였기도 해서 대기 없이 바로 자리 안내 받음.
지하1층까지 캐리어 끌고 들어갔는데 점원이 캐리어를 따로 보관해주심. 친절해라..


말해뭐해....
너무 유명하고 다들 너무 잘 아는 그 맛.
면 추가할걸, 계란 추가할걸,
먹으면서 내내 백종원샘 빙의...ㅎㅎㅎ


새벽부터 일어나 공항가고, 제대로된 끼니를 못 먹어서 그런가 5분도 안되어 흡입 완료한 듯!
이제 로컬 라멘집도 차근차근 찾아다녀야지.